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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내가만나왔던 역대급 쓰레기+(똥차가고벤츠온썰)

꼬북 |2018.01.09 21:55
조회 691 |추천 4

안녕하세요
저는현재 이십대초반 이구요.. 지금부터제가들려드릴이야기는 참기나긴 이야기입니다
그래서몇편으로 나눠서쓸 생각하고있구요 100000000% 실화입니다
댓글은 자유로쓰셔도좋아요
여러분들이 제이야기를 듣고 혹시저같은 경험이있거나하시는분들 꼭도움되기를 바랍니다
얘기가워낙길어서 음슴체로갈까합니다.. ㅠㅠㅠ 음슴체 안좋아하시는분들도계시는데
미리죄송하다고말씀드리고싶습니다 저는 성격이 급하기? 때문에 어서얘기를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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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고등학교 1학년으로 거슬러 올라감.

우선이얘기는 교회썰 임
나는 태어날때부터 아마교회에 다녔을꺼임 한마디로 모태종교..우리부모님 우리언니 3살때 나 임신하시고
그때부터 하느님 믿기시작하셨을꺼임

아무튼 우린 서울 신림동쪽에서 태어났고 그근처 교회에 내가한 초등학교 6학년때까지 다니다가
다른지역으로 이사가면서 이사간지역 그근처 교회에다녔삼
갔는데 언니오빠들이많음 ㅋ 그래서 인사도하고 잘지냈음 그때가아마 내가중학교입학할때쯤이고 언니는
고등학교 입학했을때임 근데여기서잠깐 언니소개를하자면 이쁘단소리많이듣고다닌 언니임 인기도
정말많음ㅇㅇ..난이제익숙함

근데 정말정말정말 큰 문제는 울언니는 성격이정말..더러움.....본인도인정함.. 그래서 별명이 쌈닭 이었음
진짜제대로저언니한테잘못걸리면 진짜 망하는거임..크오아아앙아아ㅏ앙ㅇ...이렇게되니까..
내가솔직히언니욕하고싶진않지만 인정할껀해야함 진짜 말빨도장난아니고성깔도장난아니어서 다들안싸우려함..지금은많이좋아졌지만)..그리고 자기보다 나이가적든많든 할말은 꼭하는스타일임..
아무튼 대충어떤스타일인지 소개한거고 우리교회에 키좀작고 진짜 미안하지만 뚱뚱한스타일 오빠가하나있었슴
참고로 그오빠울언니랑동갑.
문제는 피부도여드름쟁이어서안좋고 얼굴도 별로임..성격도소심하고 오죽했으면 사람들이 쟤는좀..불쌍해.. 결혼은할수있을까몰라 이정도였음

근데 언니랑 나는 그딴거 다무시하고 그오빠랑친해졌음 솔직히 언니랑나는 진짜그런거신경안씀
사람만좋은거되는거아님?
그래서 그오빠랑 눈누난나 친해지고 우리 자매는 모두다두루두루 친화력이좋아서 모두하고친해지는데 시간문제임.
그런데 그오빠가 언제부터인지 언니를좋아하는거같았음..

막뭐사다주고 원래그오빠는 교회활동을 잘안했던 오빠인데 언니오고나서겁나열심히했다함 주위사람들말에따르면..
근데또 고백은안함 소심해서그런건지..자신감이없어서그런건지..
진짜그렇게 묘한 기류가 내가한 중1때입할할때부터 고1때까지 시간이 많이흐름 ㅋㅋㅋㅋ무려4년정도..

언니좋아하는거같다고한건 이제우리교회사람 반은 눈치다챘고 그냥그런나날들이 흐르고있었음

근데 기억은잘안나는데 갑자기 어느시점에 우리셋이진짜미친듯이엄청친해져서 재밌게많이놀았음
아마 그오빠가 점점커가면서 성격도많이 개방적이되고 자신감도좀생기면서 우리 자주부르고그러면서였던거같음.

뭐암튼 그러면서지내다가어느날오빠가 팔이 아예 심하게다친적있어서 병원에 입원했음..ㅠㅠ
당연히 다른교회사람들보다 우리가더많이 병문안도 자주 가고그랬음 치킨도사가고 분식도사가고 ㅋㅋㅋ
근데어느날 오빠가슬슬 뭔가 이제진짜 언니랑해볼려는 ? 그런게보이기시작했음 그리고어느덧
둘이서 썸..? 을슬슬타는것처럼 보였음 난제3자의입장으로서 ㅋㅋㅋ근데...여기서..개망하는
여러분들이 이제저에게 욕하실만한 상황이하나발생됨.

내가...망할...해삼같은년..ㅜㅜㅜㅜ내가.. 그오빨르..ㄹ....호감있게된거임 ㅜㅜ
언니는 일을다니고 일끝나고문안오고 나는 항상그전부터 오빠랑병원에같이있으면서
놀면서 나도모르게 진짜 호감이생기게된거임.. 그후로
우리셋은 더더욱너무 친해져서 진짜 ㅋㅋㅋㅋㅋㅋ새벽에몰래나와서 셋이서 차로 놀러다니고아침에들어가고그러고
..근데그럴수록 난 재밌고행복했지만 어느순간 둘이잘되고있는데 나혼자뭐하는거지 지금 ? 미쳤나보다 정신차리자
이런생각을 하게되었음 그래서 난 특단의조치로 이제부터 우리셋의 맴버에서 빠지려고마음을먹고
놀지않으려 노력했음 당연히 그오빠와 언니는 어리둥절..
언니도 솔직히 아직 둘이서노는건오바라며 나보고같이 껴달라고 무슨일있냐고하고 난리였음..
하지만 난꿋꿋이 안놀았음 그리고 오빠도 나보고 꼬북아 ㅜㅜ왜그래.? 너가있어야진짜재밌단말야! 이러고..
(꼬북이는 내가명)
그래도 가끔가다 둘이엄청조르는날엔 같이가서놀았는데 그때마다 언니가브럽고..어후 진짜난쓰레기라는
생각이들었음.. 괴로웠음 ..


지금이글을쓰는나도정말 솔직히용기를냈음...


++내가정말이런생각을했다는걸 사람들에게 보이기싫었지만 거짓없이 모든것을얘기해야한다생각함..
제목이 왜 내가아닌다른사람이 쓰레긴지 어리둥절하는 사람이있을꺼임..그건끝까지일단보셔야함
그리고 난 이제부터 글쓰면서 내잘못을 지적할꺼임 이것도내잘못의일부분..여러분들이 욕하셔도 할말없음..

다시본론으로돌아와서

그로부터얼마후 그오빠는역시예상대로 언니에게 고백을했음
난 널처음봤을때부터.. 약4년동안 계속짝사랑하고있었고 이제서야 얘기한다 어쩌구
너랑정말결혼하고싶고어쩌구 뭐그런내용이었는데

여기까지만했으면 언니가아마내가봤을땐 받아주고 사귀었을꺼같음

그런데 이어지는 오빠의말이

이제곧있음 1년반개월정도 다른나라로 떠나는데 그후까지 본인을 기다려달라는거임

언니가좀황당했던거같음

그때당시 나같았으면 난무조건 기다린다고했을꺼임 200프로

근데언니는 생각이좀 달랐음 언니는 생각할시간을 달라고한 후

곰곰히몇일동안생각을하더니


그오빠에게

1년반개월동안 서로아무사이아닌것처럼 연락도안하고 그러면서지내다가 1년 반개월후에 니가다시와서
날아직도 좋아한다면 그때받아주겠다고했음


그때 오빠는 솔직히 썩좋아하는 않는거같았지만 알겠다고하는거임

나는 저때언니 진짜못되먹었다고생각했지만 한가지 확실했던건 언니는 무슨생각이 다있어보였음

그때부터 난 본격적으로 오빠를 아예정리하려고마음을 먹었고 뭔가 수월한것처럼느껴졌음
이제 서로저대로지내다가 잘되면 결혼하고 내형부가되는구나 라는생각으로 정리가 수월하게느껴졌음


근데..그때부터였음 오빠가 이상해지기시작한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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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이끝났습니다 ㅜㅜ 읽느라고생하셨고요..
후아 추천수도많고 반응이괜찮으면 2편 빠를시일내에 쓰도록하겠습니다
ㅜㅜㅜㅜㅜ
좋지않으시면 글내릴깨요.. 감사합니다..



1탄부터







http://m.pann.nate.com/talk/340173936



2

http://m.pann.nate.com/talk/340177659


3
http://m.pann.nate.com/talk/340186454


4
http://m.pann.nate.com/talk/340197331

5

http://m.pann.nate.com/talk/340206386






추천수4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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