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비서여성분들...
사회초년생입니다. 안산에 위치하여 있는 한 회사에 입사한 후 일주일만에 그만뒀습니다.
수행비서였죠. 입사다음날부터 대구출장,파주출장 그 다음 회식 등등.. 일정이 빡빡했지만
그래도 열심히하고자 하는 마음과 책임감이 커서 견딜만 했습니다. 그런데 비서라는 직종은 어쩔수
없나봐요. 타 회사에서 3차례나 성적 수치심을 느끼게 하는 면접을 본 후 합격했지만 입사포기하였습니다. 이 회사는 그런 분위기가 전혀 없었기 때문에 또 워낙 가족같은 분위기 였기 때문에
입사하였습니다. 네 처음에는 그랬죠. 하지만 그 짧은 7일이라는 시간동안 천천히 조금씩 다가오더군요. 안좋은 그림자가 .. 차마 느끼지 못할정도로 빙빙 돌려서...
네 성희롱 성추행을 경험한 후 결국 참지 못하고 출장 중 새벽에 도망나왔습니다.
고소 진행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저 혼자만의 힘으로는 조금 부족할것 같아서.. 이렇게 판을 올려봅니다. 안산에 위치한 자동화기계를 만드는 회사(소규모/9명)에서 수행비서 업무를 하셨던 분들은 댓글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망가고 피하기만 하는 약한 여자분들을 이용하여 상습적으로 벌어지는 이런 일들을 제가 여기서 그만 멈추게 하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