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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도와주고만 싶은 여자가 따로 있나요?

yn |2018.01.10 18:53
조회 13,055 |추천 9
그냥 제목 그대로 도와주고만 싶은 여자가 있나요?
직장인데 그 분은 저보다 먼저 들어온 분이세요.
다른 부서지만 그 남자분은 제자리 바로 뒷자리에요.
그냥 제가 무슨 일이 생기거나 뭐가 필요할때마다
요청하지도 않았는데 알려주고.
저는 다른 분한테
물어본건데 자기가 대신 알려주기도 하고..
뭔가 엄청 신경쓰면서 도와주고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 상사분이 그 분께 따로 부탁드린걸까요?
근데 또 엄청 자기가 마치 저의 상사인 것처럼 굴어요.
일일이 다 지켜보고 감시하고 있다는 느낌?
그분은 직장내 다른 여자분들과도 잘 지내고,
친절하고 매너좋은 분이에요.
제가 하도 어리숙하니까, '그냥 나 아니면 너 누가
알려주고 챙겨주고 하겠니..' 이런 마음인가요?
마치 그분이 저를 전담해서 관리하고 있다는 느낌?
(그냥 그 분은 저랑 아무상관없는 분이에요
상사도 아니고 같은 부서도 아니고..
근데 제가 뭐가 잘못한게 있으면 자기가 저한테 뭐라고 그래요 어떨 때는 상사보다 더 해요.)
하도 답답하니까, 그냥 도와주고만 싶은 사람이 따로
있는거지요?
추천수9
반대수1
베플|2018.01.11 00:38
저도 그런행동들이 처음에는좀 부담이었는데 정말힘들때 도와주다보니 그게 호감으로변했었어요 왜도와줬는지 나중에 들어보니까 신경쓰이고그래서 어쩌다보니 계속 나를보고있고 그러다가 좋아지고 그랬다네요. 제가사람이 좀딸띨해서 일처리가 느리더라도 도와주면 잘해내는 타입이라 해결해나가는거 보는것도 흐뭇했다고하던뎈ㅋㅋㅋㅋ 님그건 님이힘든거 유심히 지켜보고있다는 무언에 메세지같은걸수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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