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6살 여자친구는 23살입니다
만난지는 이제 1년 남짓 됬구요
제목 그대로 헤어짐을 준비중이던 찰나에 여자친구의 임신 6주차라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캄캄하더라구요...
이별 사유는 여자친구의 바람입니다
여자친구는 어떻게 생명을 없애냐며 무조건 낳겠다고 하는 입장이고 저는 지우자고 했습니다.
저랑 헤어지고나서라도 무조건 낳을 생각이라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날짜 계산 해보니 저랑 실수한건 맞습니다... (확실해요 2주간 붙어있던 기간이라)
여자친구는 제가 그렇게 책임감 없는 사람인줄 몰랐다며 연락하지 말라며 온갖 욕을 다 하고있는 상황이구요....
아직 학생인데 낳아서 뭘 어떻게 키우겠다는건지 너무 답답하고 그 모습이 더 무책임해보이기도 하구요..
연락 하지 말자며 아이 낳을때 그리고 5~6살 까지만 양육비 부담 나누자는데 답답하네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