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가 두살 차이나는 여동생이 있거든
지 여동생이 요즘 용돈모아서 입생 틴트같은걸 사모으나봐. 곧 고삼인데 시험성적 걸고 브랜드 지갑으로 새거 사달라고 부모님한테 내기하기도한다면서. 어린애가 벌써부터 김치짓;; 이런말 덧붙이길래 내가 정색하고 동생한테 그런말 쓰지 말라고 했거든
근데 걔가 커서 김치녀되면 어떡하냐고 그러길래 내가 김치녀같은말 쓰지 말라고 넌 그럼 내가 니앞에서 한남이라는 말 쓰면 좋겟냐 하니까 걔가 웃으면서 왜그래 너 설마.. 메갈하냐?ㅋㅋㄱ 이러더라ㅋㅋㅋㅅㅂ
걔는 장난이엇는지 모르겠는데 결국 내가 대꾸도 안하고 하다보니 둘다 어색해져서;; 어차피 집가던길이라 그렇게 헤어졋는데 정확떨어져서 그이후로 연락 걍 단답중임 _같다진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