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오늘은 버티기 너무너무 힘들다 너랑 헤어지고 해가 두번이나 바뀌었어 너랑 헤어진 일년이나 지난 지금 아직도 너무 생생히 기억나 좋았던 기억 95퍼에 안좋은기억 5퍼 라고 할까 진짜 너무 보고싶어 보고싶단 말밖에 잘 안나오네 백일 조금 더 만나고 일년동안 못잊는건 너무 심한거같애 넌 내 진심 모르고 이런거 쓰는줄도 모르겠지 그치만 니가 너무 보고싶어 우리 강아지 봤으면 너도 엄청 좋아했을껀데 산책도 같이가고 그치? 넌 모든걸 긍정적이고 좋게보는 애니까 마음속으로 축제가서 번호땄나? 번호따였나? 세상 제일 쓰레기로 만들어도 안잊혀져 언제쯤 잊을 수 있을까 너 이후로 이제 난 연애는 안맞는거같애 내 딱 하나의 소원이야 술먹고 한번만 전화해줘 딱한번만 진짜로 기다릴게 언제까지나 못보겠지만 진짜 너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