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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서 그런데 해몽 잘하시는분 없나요..

ㅇㅇ |2018.01.13 23:56
조회 56 |추천 0
제가 꿈을 꿨는데 엄청 이상한 꿈을 꿨어요 ㅠㅜ 음슴체로 할게용..
처음에 떡볶이를 집에서 혼자 맛있게 먹었음
근데 엄마께서 곧 있음 아빠 오니까 카드 들고 이마트 가 있어라고 하셨음 그래서 나는 이마트도 둘러보고 그러는 와중에 어떤 판매원 아저씨가 나한테 역정을 내는거임 그래서 나도 빡쳐가지고 이상한 가죽으로 된 덮개같은걸 그 아저씨 얼굴에 던지고 악세사리 코너를 나왔음 그리고 둘러보다가 내가 유난히 꿈에서만 자주 갔던 책 놀이방이 있는데 거기를 들어감 외관은 진짜 어린애들이 좋아할만한 초록색 빨간색 파란색 그런 알록달록한 색이었고 거기에 꽤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아는 언니 전남친이 책도 보고있었고 나도 책 보면서 은색 반짝이 형광펜으로 내 책도 아닌데 낙서도 하고 막 선도 긋고 그랬음 게다가 초등학교 동창도 만나고 그 옆에는 실제로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인데 유난히 낯은 익은 사람이었음 그래서 예전에 학원 다니던 친구 이름도 막 말하고 서로 처음 보는데 오랜만에 만난거 같이 유난 떨면서 엄청 재밌게 말하고 뭔가 이끌리듯 집에 가야만 할거같았음 그래서 그 책방을 나오고 나서 마트 분위기가 코너들은 전부 어두워지고 사람들이 지나가는 통로만 밝았음 그리고 무심코 핸드폰을 봤는데 친언니한테 카톡이 엄청나게 와있었는데 처음에는 나를 막 부르고 아빠가 학교 문제로 화났다고 지금 당장 집에 오는게 좋을거라고 말한거임 그리고 떡볶이 말라비틀어진거 맛없는데 왜 먹었냐고 하면서 어쨋든 집에 오라고해서 아빠 카드를 가지고 어쩔 수 없이 택시를 잡아서 빨리 집 가야겠다 싶은거임 그래서 마트를 나오고 바깥을 보니 진짜 잿빛돌면서 어두웠음 그리고 저 멀리서 어떤 검은색 롱패딩에 검은색 폴라 니트, 검은색 바지에 신발까지 신은 남자가 손으로 딱-딱-하면서 가로등을 끄고있는거임 근데 마지막 가로등을 끄고 나서 나를 쳐다봤는데 ‘아..’ 하고 나를 보더니 잘가라고 말하는거임 그래서 꿈 속에서 왠지 크고 밝게 대답해줘야만 할거같아서 ‘안녕히가세요~! 수고하셨습니다!!’ 라고 외치고 그 남자는 되게 작은 초록색이랑 파란색 차가 주차 되어있고 가로등도 밝은 샛길로 걸어가고 나는 엄청 어두운 큰 길을 혼자 뛰어갔음 그리고 내 남자친구랑 전화를 하고았었는데 자꾸 나보고 검은 색 차에 치일거라고 하는거임 근데 나는 대답도 못하고 뛰어가고 있었는데 검은색 차가 반투명하게 되어있어서 처음엔 내가 밟으면서 뛰어 넘었는데 두번째 차는 그대로 관통했고 세번째도 뛰어넘었음 그리고 일부로 울타리 위에 올라가서 막 뛰다가 머릿속에서 11시 58분이었고 택시가 5대가 있었는데 이미 2대 먼저 출발하고 그 뒤에 1대가 곧바로 출발했음 그 꿈 속에서 12시가 되면 택시를 못타는 그런게 있었는데 2대만 남아있어서 노심초사하는 그런 기분이었음 근데 남자친구는 자꾸 ‘택시 탈 수 있을거야 꼭 탈거야’ 라고 해서 나도 미친듯이 뛰다가 엄청나게 어두운 어둠이 나를 삼켜버림 그리고 헤매고 있다가 너무 무서워서 정신이 나갈 때 쯔음에 주변이 밝아지면서 남자 두명이 웃으면서 감싸줬음 그래서 나는 엄청 안심되면서 불안감도 없어지자마자 바로 깨어남 이거 진짜 꿈 꾸고 나서 너무 무섭고 꿈 꿀때도 심장이 막 아팠는데 오늘 마침 할아버지께서 유리컵도 깨셔서 너무 무서워요 ㅠㅜ 게다가 요 근래 들어 밥그릇이나 도기 , 유리를 너무 많이 깨서요.. 해몽 가능하신분들 부탁드립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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