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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상처받는다.

안녕 |2018.01.15 03:51
조회 60 |추천 2

나는 실없이 웃는다는 소리 정말 많이 듣는다.
맞다 나는 자주 웃는다 안좋은 상황이여도 늘 긍정적으로 말하고 생각하려한다. 근데 사람들은 상처도 안받을꺼라 생각하고 멘탈이 좋은줄 안다. 나는 성격이 긍정적인것도 아니고 멘탈도 사실 좋지않다. 단지 나는 약점투성이 울보에 겁쟁이일 뿐이다. 그걸 숨기고 싶어 나는 늘 웃는다 긍정적인 것처럼 보이려고 노력한다. 웃는 다는게 신기한게 다른 감정을 억누를수 있다는거다. 알바를 여러번 해보면서 나는 정말 아무거에도 재능이 없다는걸 알았다. 그래서 어딜가나 구박 받고 혼나고 욕을 먹는다. 워낙 어렸을때부터 많이 얻어맞아서 맷집이 생긴건지 어느순간부턴 어지간히 욕을 먹어도 항상 웃어넘길수 있게 됬다. 그렇다고 상처를 안받는건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 웃고 긍정적으로 산다는거랑 마음속에 상처가 없다는거랑 동화시킨다. 나는 누구에게 잘보이고 싶어서도 아니고 웃음바이러스니 그런거 전혀 관심없다 그저 찌질하고 무능한 나를 감추고싶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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