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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톡 보니깐 다들 사촌오빠들한테 한번쯤은 겪어보는 감정인것 같던데....... 나만 그러는건가 싶기도.........?
남자로써 좋아하는거는 아닌데 그냥 사촌오빠로써 넘 좋음........... 막 아 사겨보고싶다 이런건 전혀 없음
그냥 집안 전체적으로 여자가 별로없고 특히 (나한텐) 오빠들이 많은편.....
내가 유일한 여동생이라 그런지 많이 예쁨을 받음......
힘든길 걸을때는 팔짱 껴주거나 손도 잡아주고 도로쪽 걷다가 갑자기 차오면 확 자기 뒷쪽으로 안아주고..... 가끔 무의식중에 귀엽다고 머리 쓰담 해주고 ,집갈때도 항상 잘가라고 머리 쓰담 한번만 해줘도..... 녹아버림.. 힘든티 내색 안해도 먼저 다가와서 안힘드냐 물어봐주고... 그냥 같은 공간안에 있는 내내 심장떨려 죽겠음........... 장난칠때는 또 재밌게 장난도 쳐주고ㅎ 장난치다가 손스치고 머리같은데 스치고 .. 하면 또 묘함... 그 이상의 스킨십은 일절 없는데 오빠 한명이 아니라 여럿인게 관건. 이런 감정땜시 애정결핍인가 생각도 해봤음 , 근데 그건 아닌듯.... 평소 일상 생활에선 이런거 없이도 잘 지냄... ㅠ내 주변에는 사촌오빠랑 친하게 지내는 애들이 드물어서 딱히 말할데도 앖궁....ㅠㅠㅠ
나를 귀여운 동생으로 봐준다는거는 고마운데 명절때만 보는게 아쉬움 ....... 친한 동네 오빠처럼 다들 자주 만나고싶다ㅜㅜㅜ 곧 설날이니까 오빠들 생각나서 적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