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첫째가 아빠 닮는데 큰일이다..울 엄마 실언

어라 |2018.01.15 15:07
조회 9,174 |추천 4
전 별로 큰일이 아니라고 보는데 ..남편이 예민한거 같은데 조언부탁드립니다

X전 예능프로 화면에 신동빈이랑 신동주 나옴.
언니가 먼저..역시 큰애는 아빠 닮나봐.
그집도 장남이 아빠 닮고 차남이 엄마 닮았네.
남편왈: 그러게 큰 아들이 아빠 닮아 미남이네.
울엄마왈: 큰일이다. (제 배 쓰다듬으면서)아빠 닮으면 안돼는데.
제가 지금 임신중이고 우리 첫 애거든요.
전 인물이 좋은편이고 남편은 영 아니거든요.
엄마는 본임이 실언을 한것을 바로 깨닫고 버벅대면서 딸인데 엄마 인물 닮으면 좋지 뭐..우리 사위 마음에 담아두지마. 미안해~하고 애교?스럽게 말하면서 우리 사위 저녁에 뭐 먹으러 갈래?? 하고 급 수습 하려고 애쓰셨음.
남편은 입이 대짜만큼 튀어나오고 ㅡㅡ ...
집에가서 약간 싸웠어요.
울 엄마가 실언한거 맞지만, 바로 사과하고 수숩하려고 애썼는데...장모님이 그정도 해줬음 풀어야하는거 아닌가요?
댓글들 남편 보여줄거에요.
추천수4
반대수70
베플|2018.01.15 15:21
반대상황이었음 길길이 날뛰었을꺼지이? 시어머니 안본다고하고 애기 낳으면 안보여준다고하고 남편을 아주 개잡듯 잡았을꺼야 그지? 그냥 맘풀릴때까지 사과해!!! 엄마가 실언하신게 맞다고. 니가 뭐라고 하겠다고 편을 들어주란말야!!가서 뭐라 하든 안하든 나중문제고!!
베플ㅇㅇ|2018.01.15 16:14
역지사지 안됨? 너 같으면 바로 풀고 하하호호 가능함? 시엄마가 너 보면서 애들 머리는 아빠 닮아야 하는데~그럼 기분 어떨꺼같음?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