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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힘들다

김동환 |2018.01.16 17:04
조회 122 |추천 0
안녕하세요.. 어떻게 시작해야되는지도 모르겠고
한숨과 어머니께 죄송한마음때문에 계속 안좋은쪽으로만 생각이가네요..

우선말하자면 제가너무병신이고 왜그랬는지모르겠거 정말후회됩니다. 저희 어머니는 가게를 운영을하시는데
요즘가게가 잘안되셔셔 밀린월세 집세 생활비때문에 힘들어하십니다. 모르는사람이봐도 힘들다고느껴질정도로요.. 제가 엄마 괜찮냐고 물어봐도 웃으시면서 괜찮다고 공부만 열심히하면 엄마는 행복하다고하시며 넘기셨죠..
쓰면서도 눈물이나오네요.. 저는 엄마를 어떻게든 도와주고싶었고 알바를 해 엄마에게 돈을보탤려고해도
제나이에 일을 시켜주는곳은 없었습니다.. 그때 문뜩생각났습니다 학교에서 아이들이 토토를 통해 돈을 불린다는걸 저는 네이버에 토토에 대한걸 검색을했습니다. 토토는 불법이지만 한국에서는 베트맨이라는곳이 합법적으로 토토를 할수있는곳이라는걸알았습니다. 저는 베트맨에 들어가봤고 성인만 할수있어 부모님이름으로 가입을했습니다.. 그리고 어떤분이 이사이트에 돈을 넣어라
베트맨이 관리하는사이트라고 저를 속였습니다. 저는 토토에 대해 잘몰랐고 이사이트가 베트맨이관리하는 사이트인줄 알았습니다. 그사이트에 가입을 하니 그분이 저에게 프로젝트를 해주신다고하셨습니다. 그분이 이사이트에 돈을 넣으면 내가 충전금액의 5배로 불려주겠다고했습니다. 저는 5배를 불려주겠다는거에 혹해 어머니의 카드에서 돈100만원을 사이트에 충전시켰습니다..
그리고 프로젝트를 통해 100만원을 220만원까지 불렸고 환전을 할라하자 사이트에 권한이없다뜨며 그분도
카톡을 씹고 잠수를 타셨습니다.. 어머니께 사실대로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자 어머니께서 진짜 너무 서럽게 우셨습니다.
제게 어머니는 강인하시고 너무나 좋은분이고 눈물을 흘리시는분이 아니였기에 너무 충격을 받고 너무죄송하고
후회가되 죄송하다고 다신안그러겠다고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랑 사이버경찰서에가서 사정을말씀드렸지만 이 사이트운영자들은 대포통장이런걸 이용해 추적이 매우힘들다고 하시고 저도 불법사이트에서 토토를한거기때문에 나중에 문제가될수있다하셨습니다..

제가 다잘못했습니다 무조건 제잘못이예요.. 하지만 그사이트운영자가 너무나도 밉고 화가나고 부모님께는
정말 너무너무 죄송스럽네요...

도와주시거나 해결해주실분들 계신가요..
어떻게든 부모님께 돈다시 드리고싶네요..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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