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바람핀 시아버지의 뻔뻔한 행동

ㅇㅇ |2018.01.17 20:47
조회 1,603 |추천 4
세상에…이런일이 바로 내옆에서 일어날수록 있다는 사실에 기함하겠네요.

1. 사업하겠다고 외국을 집드나들듯 오가던 시아버지. 자잘하게는 몇십, 크게 천단위로 수시로 아들인 남편에게 요구. 의심조차 안하고 남편은 그때마다 이체함.
심지어 어머님이 모아두신 돈도 모두 쓸어감.
(참고로 월600은 버시던 시아버지 시어머니께 생활비 안주는 달이 허다하고 주면100~200선에서 줌. 그돈 악착같이 모으셨는데 싹쓸어감)

2.사업한다는 사람이 다른사람에게 일을 맡기고 외국과 한국을 오갈때부터 쓰니는 의심함. 결국 사기였음.
온가족 돈 다 뜯어가서 허공에 날림.

3.사기얘기도 몇달은 쉬쉬하다 터져나옴. 그리고 바로 2차 사업건 얘기가 나오며 이번엔 남편에게 비행기값 및 자잘한
경비를 뜯어가기 시작함. 이시점은 쓰니와 남편사이가 최악으로 치달았을 때여서 최근들어서야 알게됨.

4.그러던중 시댁으로부터 시아버지의 불륜사실을 우연히 듣게됨. 사업을 핑계로 드나들면 두집살림에 온가족 돈을 끌어다 썼다는 결론에 도달함.

5.무서운 사실은 이미 온가족이 불륜사실을 다 알고있음에도 뻔뻔하게 돈을 요구하는것은 물론 개인일을 시키는둥 몰염치의 끝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임.

6.시모님 모르게 빚진것 까지있어 파산신청을 해놓고도 외국을 드나들면 시어머님께 돈을 뜯어감. 돈을 준일이 없으니 자식들이 십시일반 드린 용돈을 모아두면 뜯어가는 것임. 이 일로 시어머니께 모진 소리하게 됨…

시어머니는 연을 끊었을때 시아버지가 진 빚이 당신고 자식들에게 상속되는것은 막으시겠다고 파산신청을 어떻게든 마무리하려고 백방으로 노력중이시지만 정작 당사자는 불륜녀와 한국관광을 하며 남편연락이 되지않는다며 쓰니에게 연락을 함.
지낼곳이 없다며 남편에게 지낼곳을 마련해달라고 연락했다는 사실을 알게됨.

많은분들이 이곳 커뮤를 많이 보시길래 사정을 나열하고 여쭤보고 싶은 부분이 있어 글 남깁니다.

자식들이 미리 상속포기가 가능한지
포기할경우 빚상속도 같이 포기가 되는지
시어머니가 연대책임을 지셔야하는지
만약 가족들에게까지 피해가 오지 않을경우
파산신청을 하던 말던 신경안쓸 생각인데
파산신청이 마무리안되면 시부는 어떤 법적처벌을 받게될지 궁금합니다.

불륜녀는 외국인이라 찾아가고뭐고 생각도 못합니다.
제일 큰상처를 받은 사람들은 시댁 가족들이 되겠지요.
저는 그냥 모르는사람 치부해버리고 더이상 해를 끼치지 못하게 깔끔히 정리해버리고 싶어요.

행여나 늙고 돈없어질때 본처찾아와 비빈다해도 저는 절대 못모신다고 못박아두었습니다.
목소리만 들어도 소름이 끼치는데 성격상.그런사람하고 한집에 살지도 못할뿐더러 남편보는데서 그래도 부모인데 쌍욕까진 하면 안돼는거잖아요…

부양의의무도 요샌 법적으로 보호되는것 같던데 이런경우에도 부양의 의무가 적용되는지도 궁금합니다.

지혜로운 여러분은 조언을 구합니다.


(아는분이 계실수있어 글을 다른 사이트 sns에 퍼가지 말아주세요. 조언을 듣고 삭제 예정입니다.)
추천수4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