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친이랑 저랑 아직 대학생(25살)이고 결혼 계획은 아직 없어요. 학생이라서..
사귄 지는 3년 넘었고요.
그동안 남친 어머니 만났던 적은, 군인일 때 수료식이나 휴가 때 같이 밥 한두 번 먹은 것 말고는 없고.
군인일 때 메시지 주고 받던 거 후로는 아예 연락도 안 했어요.
그런데 남친 어머니가 유방암 진단을 받으셨어요.
몇 기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어요.
그런데 저 솔직히 좀 많이 걱정되고, 얼마나 무서우실까
싶고.. 걱정되어서ㅠ 수술 전에도 한번 가보고 싶고 후에도 한번 찾아 뵙고 싶은데.
아직 결혼 생각도 없이 그냥 연애하는 건데..
아들 여자친구가 병문안 찾아오고 그러면 부담스러워 하실까요? 좀 오바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