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
있잖아 나는 우리가 헤어진지 몇달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너가 내 머릿속에서 계속 맴돌아
노랫속 가사처럼 너를 잊으려고 별 짓 다해봤는데 소용이 없더라
오히려 너에 대한 내 마음이 더 애틋해질 뿐 이었어
새로운 사람을 만날때마다 너가 계속 생각나서 그리운 마음에 펑펑 운적이 한 두번이 아닌것 같아
그러면서 지내오다가 우연히 페이스북에 연애하는 사람들을 봤는데 참 이쁘더라
그러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
난 사랑을 주는법도 받는법도 몰랐다는 생각이 들더라
있지,난 되게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더라
나는 날 사랑하지 않고 있었어 나를 사랑하지도 않고 알지도 못하는 내가 널 사랑하려하니 그 사랑은 예쁜사랑이 아니었던것같아
또한,문득 이런생각도들어
내가 자존감이 높은사람이고 연애할 준비가 되어있었을때 너를 만났더라면 달라졌을까 싶어
하지만, 이미 어긋난 인연 후회해봤자 뭐하겠어
난 이제 날 사랑하려고해
내가 날 사랑하고있을때,멋진 사람이 됬을때 너에게 다가가도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