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년차 전업맘이고 아이 한명있어요
저희는 시댁이 멀기도 멀고 시부모님들 형편이 어려우셔서
왕래가 잘 없어요
명절에 안가고 선물만 보내드리는 정도에요
저에게 직접 전화 안하시고 항상 남편 통해서 하시는데
어느날 남편이 어머님이랑 통화하는걸 들었는데
어~~ 장인이 그랫어 장모가 그랬어~
이렇게 이야기 하는거에요
보통 장인어른 장모님 이렇게 존칭 붙여 사용하지 않나요?
그래서 통화 끝나고 왜 장인어른이라고 안하냐고 물었더니
본인 부모님들이 나이가 더 많으면 존칭을 붙여사용하는게 아니래요
근데 묘하게 기분나쁘더라구요
다투기 싫어서 그래도 장인어른 장모님 붙여 사용해줘~
했더니 저보고 니가 뭘 몰라서 그런다고 그러는데...
참고로 결혼할때 시댁 어려워서 저희집에서 다 도와줬고요 애기 낳을때 조리원비 돌잔치 등등 모든 행사
다 친정에서 해주셨어요
남편이 저렇게 이야기 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