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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 직딩에게 돈모으는법 알려주세요 선배님들

총망몽이 |2008.11.11 21:46
조회 171 |추천 0

23살 남자인데요

1살차 동생 회사원이고 저도 회사원입니다

동생 월수입 110정도 전 고정120 이에요.

올해 8월에 재대하자마자 바로 취업해서 지금 일하고 있는데

어머니가 다쳐서 일을 못해요..그래서 동생이랑 벌어서 사는데..

제가 내후년에 야간대 들어가고싶거든요..전문대로요..

형편이 넉넉치 않아서 못갔었는데 필요성을 알고 내년에 돈좀 모은걸루 대학가고,

나머지 1년학비는 야간대 다니면서 주간에일해서 모으려고요.. 피곤하고 힘들겠지만 도전해보려구요.

서론은 일단 접고 본론만 말하자면,

제가 120받아서 세금납부 15만원 정도 나가요..

그리고 보험료 13만원 가까이 나가고요..

휴대폰 요금 6~8만 정도나가요.

그리고 적금을 무조건 50만원 씩 넣으려고 하는데요..

어머니께 생활비 20드리고 제동생이 10만원 붙이고요..

그러면 남는돈이 ......ㅠㅠ 한달 제 생활비가 빠당쳐요..정말 미쳐버릴껏 같아요..

쉬는날에 노가다 뛰는데 할수있는날이 한달에 2번정두거든요..

겨울에 보일러 돌리면 가스비가 배로 나올텐데 걱정이구요..

지금 당장 돈좀 더 주는 회사 들어가고는 싶지만,

제가 대학가는게 목표이고, 회사가 시간이 많이 남아 공무원 시험 공부하면서

대학 학비를 모으려고 하는데 이게 생각처럼 잘안되네요..

시간이 많이 남는다는건 회사내에서 남는다는 말이에요..쉬는날도 물론 좀 있지만,

시간대가 잘 안맞아서 노가다를 그날마다 뛰진 못하고 또 막노동 하러 갔는데

일거리 없어서 집에 오는경우도 있고..

밤에 아르바이트 하려고 해도 제가 주야간으로 하기때문에,

잘안되네요..

그 좋아하던 술과 여자도 잘 안만나고 요세 미친놈처럼 회사집 반복하고..벌써 3달째네요.

조기축구 외엔 여과생활을 즐기질 않고 있어요..

진짜 지갑에서 만원씩 빠져 나갈때마다 너무 부담되요..

지금 금전적인 문제를 해결하려면 회사를 옴기면 충분히 가능하긴 합니다.

근데 제가 공부할시간이 없겠죠...

일단 재계약 들어갈때 보고 , 월급이 티도 안나게 오르면 회사를 옴기려고 하거든요..

제가 학벌도 딸리고 형편도 좋질 않아서 뭐하나 여유있게 하질 못하고 있어요.

대학의 필요성은 절실하거든요..꼭! 가야 하는게 대학이에요.

비록 지금 10급 이지만 공무원 공부는 하고 있는데, 이게 운이 좋게 된다면.

대학은 천천히 생각 해도 되겠지만요..

경쟁율이 심하다보니..

어우..진짜 공무원 공부 하지말구 회사 옴기는게 나을까요,,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어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

분명 저보다 더 한 사람들이 잇겠지만..

저도 정말 힘들어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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