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평범한 20대 남자 대학생 입니다. 요즘에 주변에 친구들이 다들 연애를 많이해서 부러우면서 저는 정말 외로움을 느낍니다. 근데 제가 지금 고민이 드는 것은 연애가 문제가 아니라 친구 문제 입니다. 원래 저는 친구들도 많고 그냥 친하게 지내던 여사친들도 조금 있었습니다. 평소에도 연애하는지에 대한 얘기를 잘 하지 않아서 그냥 평소같이 얘기를 하는데 그 여사친 남친도 아니고 여사친의 다른 친구가 저한테 걔 남친있는데 왜 연락하냐 라는 식으로 가끔 물어 봅니다. 저는 아무 의미 없이 그냥 대화를 나눌 뿐인데 그런식으로 몰아가니깐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만약에 그 여사친의 남친이 그런식으로 말을 했으면 두번다신 얘기 하지 않았을 겁니다. 근데 왜 주변 친구가 그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것에 더해서 왜 남친있는 여자랑은 그냥 친하게 지내는 것이 왜 이상하게 보는지 저는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아니 남친 있기 전부터 친했었는데 남친 생겼다고 갑자기 연을 끊고 연락을 전혀 안하는게 더 이상한것이 아닌가요? 제가 이상한건 가요? 왜 주변 사람들은 다들 남친 있는 애랑 왜 연락하냐고 물어보는 걸까요? 저는 그냥 아무 의미 없이 술약속이고 뭐고 그런것도 전혀 잡지도 않는데 왜 연락하는것만으로도 남친이 아니라 주변 지인들이 달려 드는 건가요? 너무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