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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경험

woshin |2018.01.24 12:53
조회 359 |추천 0


난 왠지는 모르겠는데

1.내방 불을 키면 방에있던 라디오가 같이켜질때가 있고.

2.내방 옷장 문을 열어놓고 자면 악몽을꿔 맨날 닫고 자는데 누나들이 열어놓고 안닫아놔...

3.진짜 인생에서 제일 무서웠던 기억인데 거실에서 티비보고있었어 난 그때 혼자집에있었고 그리고 내가 뭐 찾으러간다고 누나방에 들어갔어 누나방 옷장이 열려져있는거야(내방아님) 그래서 아 열려있네 닫아야겠다 하고 닫았어 힘좀 줘서 밀었거든? 그리고 닫혔겠다 하고 뒤돌아서 책상을 보는데 이게 옷장이 닫히면 끼익 쾅 하고 소리가 들려야하는데 안들리는거야 그래서 뒤를 돌아보니까 옷장이 안닫혀있고 열려져있는거야.. 난 분명히 옷장문을 밀었는데.. 그때 소름이 쫙 끼쳐서(아직도그럼) 괜히 혼자 노래 부르다가 방문닫고 거실로나와서 티비보다가 엄마하고 누나가 왔을때 내가 겪었던 일을 얘기해줬는데 안믿는거야.. 그래서 자세하게 얘기를했더니 진짠가..? 하는 말투로 한번 다시해봐 뭐가 낑겨서 그런걸수도있어 라고 하더라고 근데 낑기면 그 닫히다 만 상태여야하는데 난 열려져있는 그상태였단말야... 그래서 계속 똑같이 했는데.. 잘닫혀.. 그래서 혼자 집에있을때 제일무서워

여기까지가 댓글로 올린거고 이제 더얘기할께

4.집에혼자있을때 누가 내머리를 쓰다듬은거
내가 집에혼자 티비보면서 소파에 누워있었거든?
아빠 같이 말야 그래서 좀 졸리기도 해서 잘라고했는데
갑자기 뭐하냐 ㅋ 라는 남자 고등학생 목소리가 들리면서
내 머리를 쓰다듬는거야 그때 그 느낌이 너무 소름끼쳐서
몇초동안 가만히있다가 놀래서 바로 집안을 샅샅이 뒤졌는데 아무도 없었어..
우리집이 혁신도시 개발한다고 산을 깎아서 만든곳인데
아파트 양쪽으로 절이 있고 한쪽은 산인데 그안에 무덤이 2개가있어..

집에서 발자국 소리가 들린다거나
똑똑 소리가 난다거나 하는 소리도 자주들려

5.길지도 않고 그렇게 무섭지도 않아
우리집에 공기계가 많아서 누나들이 용돈벌이로 팔았던 적이있어(엄마아빠몰래) 그러던 일요일날
아파트 공동현관에서 우리 집 호출을 해서 통화버튼 누르고 누구세요? 라고했는데 택배입니다 라고하는거야
그래서 누나는 아 공기계 가지러왔는가보다 하고 문을열어줬어 근데 몇분을 기다려도 안오는거야 왜안오지 하고 있었는데.. 일요일. 택배배송을 안한다는것과 그사람이 택배직원 옷을 안입고있었다는것..
택배입니다 하면 바로 문열어주지말고 그사람이 어떤 옷을 입었는지, 오늘 이 무슨요일인지 오늘 오는게 맞는지 잘 알아둬야겠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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