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황이없어서 제주도 여행 정보 까페 올린글 퍼왔습니다
저희신랑 폭행당하고나서 경찰 출동 후
주차콕 아주 표나게 정리된 주차장 상황사진 입니다
첫번째 은색 k5가 저희 렌트카
두번째 사진은 나오면서 주차장 사진찍었어요
스타렉스 차 대있는곳에 관광버스 대야된다고
그렇게 쫓아와서 신랑 허리에 발차기 해가면서 차빼라고 난리쳤네요
오늘 오전에 눈이 펑펑오는데 카멜리아 가서 주차하고 입장하려다
주차 자리 때문에 버스 전용 라인 옆에 차를 주차했다고 실갱이 하다가 주차 안내 요원하고
싸움이나서 신랑이 일방적으로 폭행당했습니다
눈이 쌓이는 상황에서 눈발이 막 날리고 위에 주차 하는곳 한 바퀴 돌고 차 댈데가 없길래 내려와서 버스라인 바로 옆에 자리가 나서 주차를 했어요 그리고 올라갈땐 주차요원이 없었는데 눈이 막 쏟아지고 춥기도하고 다음일정하고 애들이 어려서 빨리 둘러보고 나오자하고
주차 입구 쪽으로 다시 내려와서 마침 차가 나간 자리에 주차를하고
내렸는데 주차요원1이 있었고 차 대는데 뭐라하지않았어요 그리고 기억나는게
버스 관광차가 맞은편에 좀 있었지 저희 차 바로왼쪽 옆에 관광버스가 대고 있지도 않았어요!
버스라인에만 빨간색 주차 콘이 있었고 저희는
빨간색 주차 콘 없는곳에 차를 댔고 저희 차 오른쪽에 중소형차 차들이 있었구요
매표를 하고 입장하려는데 큰 아이가 너무춥다고해서 신랑이 차에 다시 가서 바지랑 잠바 한개 더 입히고 오는상황이였고 차 키는 제가 가지고
입구 쪽 차가보이는 곳에 서 있었고 신랑이 저 있는쪽으로 오고 있었어요
그런데 주차요원 2가 신랑 뒤를 쫒아오고 있었고
작은 아이 유모차 태우고 서 있다가 무슨 상황인 줄도 모르고 있는데 갑자기 신랑 뒷통수에 욕을 하고 쫒아오더니 꼭 싸울태세인거에요ㅠ ㅠ 그러다 고성이 오갔고 옆에 있던 저는 하지말라고 말렸고 그분이 키도 크고 신랑을 때릴것처럼 막 달려들더라구요 그러더니 갑자기 신랑 뒤쪽 허리 척추 왼쪽을 발로 차더라구요 그래서 신랑이 넘어졌어요
관광버스 주차해야되는데
관광 버스 주차라인 옆에 차를 댔다고 일방적으로 발차기 폭행을 당했습니다
왜 매표소 바로 앞에 주차장에 관광버스라인을
만들고 일반 차는 차대면 안된다고
욕하고 쫒아와서 사람을 때려가면서 까지
주차하지 말아야하나요? 저희도 다 표 매표하고
똑같이 관광온 사람인데 왜 관광버스 하고 차별해가면서까지 주차 라인 특혜 주나요?
눈이 너무와서 안보였는데
장애인 주차라인은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저희 아이들이 지켜보는상황이였는데 어떻게 쫒아와서 사람을 발로 폭행할 수 있는지 너무 어이가 없고 기가막혀서 신랑이 맞고 나서 더 때릴것 처럼 달려들어
제가 말렸더니 저도 밀고 반말에 욕을 하더라구요
저희 애둘은 그 상황을 다 지켜 보고 너무 놀래서 두 시간가까이 울고
사무실에 앉아있는 동안에도 작은 아이가 화장실이 가고싶은데 그사람은 우리가 화장실 가는데
나와서 보이는곳에서 서 있어서 아이가 그 나쁜 아저씨다~~~우리 와서 때리면 어떻게?말 하는데 미안해서 가슴이 너무 아팠습니다ㅠ
또 경찰기다리는 동안 매표소사무실가서 상황 설명
했는데도 카멜리아힐측 어느 한 사람 아무도 사과한마디 없었습니다
오늘 너무 억울하고 아이들한테
상처가 될까봐 속이 새까맣게 타들어가네요
아이들 달래고 나서 왜 그랬냐고 물어보니
신랑이 아이 옷 입히고 저희한테 오는데 갑자기 주차요원2가 와서 관광버스 주차 해야되서
빨리 차를 빼라고 불친절하게 했고 저희 신랑은 주차요원1이 처음에 대라고 해서 댔고 처음 차댈때 주차 콕도 없었고 아무말 없어서 차를 댔는데
갑자기 왜 차를 빼라고 하냐고 했더니
주차요원2가 그럼 본인이 먼저 위에 다가
차를 대준다고 그래서 신랑이 벌써 위에 차 댈데가 없어서 내려왔는데 그럼 부탁좀 드린다고 말하자마자 또 금방 갑자기 차 못대준다고 바로 말바꿔버리더니 차 빨리 빼서 가라고 해서
저희 신랑은 차 못뺀다고 표 다 끊었는데 왜 가냐고 먼데서 여기까지 왔는데 구경하고 갈꺼라고 했더니
필요없으니까 그냥 가라고 명령식 어투에
기분 상한 신랑은 차키를 와이프가 가지고 있고
아까 차 대라고 한 주차요원1 한테도 다시 물어보겠다 말 하고 저희 쪽으로 왔고
주차요원2가 흥분 해서 막 차 빼 반말하면서
쫓아와서 신랑한테 욕하는데 저희 신랑은 애들 앞에서 싸우기 싫어서 많이 참고 있다가 발차기를 당하고 넘어진 상황에서도
그들끼리
주차요원2가 주차요원 1한테 저희 신랑을 저쪽 구석으로 끌고가서 해결하라 했다는데
그 말에 저희 신랑이 빡 도는데 큰애가 너무 크게울고 옆에 어떤 할머니가 애기엄마 애기 운다는
말에 신랑이 애들 달랬고 저는 정신차리고 경찰서에 신고하고 보니
구석으로 끌려갔음 더 심하게 폭행당 할 뻔했네요
아이둘 육아에 일에 지쳐 바쁜신랑 졸라서
멀리까지 여행와서 진짜 이게 무슨 날벼락인건지
너무 아찔하고 심장 떨려서 잠이안오네요
혹시 오늘 카멜에서 동영상 찍으신 분 계시면
도움 부탁드려요!!
11시40분쯤에 일어난일이에요ㅠ
진술서 쓰고 어떻게 대응하고 처리해야하나
제주관광공사에 문의 해봤는데
카멜리아가 개인 사유지여서 관련이 없어
못 도와준다더라구요
아이들 데리고는 첫 제주 여행이였는데
제주도는 관광지 관리를 이렇게 허술하게 하는건지 그 잠깐동안 짧은 시간15분20분이 정신적인 아동학대나 마찬가지였습니다
오후내내 되도록 떠올리지않게 진정시키고
밥도 잘못 먹고 저녁 겨우 먹이고 둘다 잠들기 전에 청심환까지 사다 먹였는데 호텔서
자다가도 여러번 울고 잠꼬대까지 하네요
저희아이들한테 너무나 무서운 기억이될것같습니다
다른분들은 이런 피해없으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