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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어떤 여자한테 피시방에서 대가리 깨졌다

ㅇㅇ |2018.01.26 09:50
조회 261 |추천 0
안녕 나는 성인에 발을 들여놓은지 얼마 되지 않은 서울사는 20살 남자야. 
다름이 아니라 어제 피시방에서 어떤 여자한테 손으로 머리를 맞았어 이해안되게..
사건을 풀자면어제 밤 11시쯤 친구들 3명과 술을 조금 마시고 게임을 하러 피시방에 들어갔어 그리고 화장실 간 친구 1명을 기다리며 나와 다른 친구 하나는 유튜브에서 스트리머 노래하는xx 와 갓xx라는 남혐하는 스트리머가 오버워치에서 말다툼하는? 그런 영상을 모아놓은 영상을 보면서 친구들이랑 같이 이 여자애 얘기를 신나게 했지 당연히 나쁜쪽으로.. 
그랬더니 갑자기 뒤에서 어떤 묵직한 손이 내 머리를 떄리더라고 정말 순간 망치로 맞은 줄 알았어.. 알고봤더니 어떤 젊고 살짝 통통한 여자가 내 머리를 때린거였더라고.. 나는 순간 놀라서 얼떨떨하고 있고 그 여자는 나랑 친구들한테 뜬금없이 그만 좀 이 영상 좀 들먹이라고, 영상때문에 게임에 집중이 안된다고 라고 하면서 막 따지는거야. 근데 분명 우리는 소리는 최대한 작게 키워놓고 그냥 갓xx라는 여자애 얘기하면서 본거 밖에 없어 얘기도 작게 했고.. 
친구들도 그 젊은 여자한테 소리도 조그맣게 하고 우리끼리 보는데 왜 참견이냐 라는 식으로 따지고 여자도 우리가 시끄러우면 시끄러운거지 뭔 말이 많냐고 라며 계속 다투더라고.. 그래서 나는 피시방에 사람도 많았고 싸움나면 피곤해지니깐 그냥하고 가시라고 잘못했다고 하면서 보내려 계속 노렸했는데 안가시더라고ㅋㅋ 뭐가 그리 짜증났는지 ㅡㅡ 그래서 결국 경찰불렀지 
근데 경찰부르니깐 그냥 쏙하고 자리에서 없어지더라 그래서 피시방 알바한테 부탁해서 cctv 영상 확보하고 친구들은 그 여자애 못나가게 입구 막고 그런데 정말 시끄럽더라고 입구 막아놓으니깐 그 젊은 여자가 고래고래 왜 못나가게 하냐고! 하면서 알바한테 따지고 소리치고해서..결국 피시방에서 나와서 손목 잡아두려고 했는데 더럽다고 만지지 말라고 자기가 서있겠다고 그러더라고.. 그래서 안잡고 지켜보는데 그냥 계단 올라가고 사라지더라 우리도 그냥 시끄러워 질까봐 안막았어 
후에 경찰이 오고 cctv 보여주고 경위서 작성하고 좀 전에 집와서 씻고 이거 쓰고있다.. 조금있다 12시쯤에 또 경찰서 가서 뭐 또 해야한다네ㅠㅠ 정신차리고 집 와서 보니깐 두피도 살짝 찢어져 있더라 손톱으로 긁었는지 뭐했는지 정말 지금까지 경찰서 간일 없이 착하게 살았는데 어이없게 이런 일로 경찰서를 가네..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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