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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만들기 딱 좋은성격

ㅇㄴ |2018.01.29 02:37
조회 18,735 |추천 41
안녕하세요 26살 여자입니다.
제가 느끼기로는 저는 초등학교때부터
학창시절내내 쭉 혼자였고
친구가 없었어요.
좀 무시당하기 일쑤였고 만만히보고..
부당한 대우받아도 찍 소리 못하고..
대학교와서도 혼자다니던게 습관이 돼서
굳어버려서 그런지 혼자다니고 밥도 혼자먹고
그랬어요.
근데 사람 사귀는 법을 몰라서 그런지
소통할 줄 몰라서 사람들과 안 친하고 교류를
거의 안해서 그런지
유독 제가 잘 못하면 날을 세우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오해도 많이 받는 상황이 생기고,
똑같은 잘못을 해도 평소에 친하게 지냈던
사람에게는 관대하거나 그냥 넘어가는데
제가 잘못하면 죽일듯이 달려드는..

적 만들기에 딱 좋은 성격같아요.
뭔가 저는 가만히 있는데, 어느새 시간이 흐르면
주변에 다 적들만 득실득실한 상황이 되고.
안 그래도 마이웨이, 신경끄기기술 같은 단어들이
이슈화되면서 신경안쓰고 있는데,
적이 많아지면, 그만큼 스트레스도 너무크고,
제게 오는 리스크도 너무 크더라고요.
상처도 많이받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추천수41
반대수1
베플ㅇㅇ|2018.01.29 09:55
여기있는 사람도 그 사람들이랑 별로 다를껀 없음ㅋ 다만 저는 님 글 읽으면서 다른사람들이 쓰니한테 말못할만한 특별함이 있어서 그렇게 대하는거라는 생각을 은연중에 느꼈음 만약에 그게 맞다면 맞는 말임 남한테 뭐라도 잘난게 있으면 그거 깎아내리려고 기를쓰는게 사람임
베플ㅎㅅㅎ|2018.01.30 06:16
원래여자들 편이 아무도 없으면 만만하게보고 더갈구는게잇음 여자들만이라고 하는건좀 미안한데 내가여자라서..본거 느낀거 토대로 얘기하자면 그렇단말임ㅇㅇ..내편 하나라도 있어야 무시안하는거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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