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살 여자입니다.
제가 느끼기로는 저는 초등학교때부터
학창시절내내 쭉 혼자였고
친구가 없었어요.
좀 무시당하기 일쑤였고 만만히보고..
부당한 대우받아도 찍 소리 못하고..
대학교와서도 혼자다니던게 습관이 돼서
굳어버려서 그런지 혼자다니고 밥도 혼자먹고
그랬어요.
근데 사람 사귀는 법을 몰라서 그런지
소통할 줄 몰라서 사람들과 안 친하고 교류를
거의 안해서 그런지
유독 제가 잘 못하면 날을 세우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오해도 많이 받는 상황이 생기고,
똑같은 잘못을 해도 평소에 친하게 지냈던
사람에게는 관대하거나 그냥 넘어가는데
제가 잘못하면 죽일듯이 달려드는..
적 만들기에 딱 좋은 성격같아요.
뭔가 저는 가만히 있는데, 어느새 시간이 흐르면
주변에 다 적들만 득실득실한 상황이 되고.
안 그래도 마이웨이, 신경끄기기술 같은 단어들이
이슈화되면서 신경안쓰고 있는데,
적이 많아지면, 그만큼 스트레스도 너무크고,
제게 오는 리스크도 너무 크더라고요.
상처도 많이받고..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