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많은 분들이 결시친을 많이 보시다보니 이 깊은 빡침에 염치불구 이 카테고리에 글 올려요.
원활한 내용전개를 위한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나는 프랑스어를 너무 좋아하고 드디어 벼르고 별러 작년에 A2 시험 합격한 사람임.
다음 단계를 따려고 하는데 이전 걸 독학으로 하다보니 좀 체계가 없는 것 같아서 학원을 다니기로 마음을 먹음.
여러 군데를 심사숙고 하다가 규모가 작아도 잘 가르쳐준다는 여러 사람들의 후기와 추천에 르#드 어학원을 가기로 결정함.
정확한 판단을 위해 방문 상담을 예약해서 반을 고르기로 함.
1. 2주 전, 방문해서 상담을 진행 함
2. 딱 봐도 그냥 인포 봐주시는 분이 상담을 봐주시겠다고 하는데 솔직히 레벨테스트를 하는것도 아니고 정확히 언어의 단계를 아시는 것도 아니어서 추천도 못해주심
3. 결국 내가 해보고 아님 담달에 안하면 되지 심정으로 심사숙고해서 반을 고르고 결제를 마침. 2월 1일 수업 때 와서 교재도 받으면 된다고 했음
여기까진 다 좋음.
빡치는 포인트는 여기부터임.
1. 오늘은 1월 30일, 정확히 2일 뒤 개강인데 다 된 저녁시간에 전화가 와서는 다짜고짜 반 개설이 어려울 것 같다고 함
2. 왜냐고 물어보니 인원미달이라 그렇다 함. 여기서 빡치는 이유는 인원 미달 시 반 개설이 어려울 수 있다는 아주 기본적인 고지가 안되었었다는 거임. 심지어 포털 후기에는 어떤 분이 자기 혼자 등록해서 과외처럼 수업 받았다는 후기도 있었음.
3. 지금 알려주면 내 스케줄은 뭐가 됨? 다른 학원들은 이미 개강 시작이거나 반이 마감됐는데 그럼 나는 또 한달을 독학으로 하거나 아예 날려야 하는 거임.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기다려서 인원을 채우고 싶은 학원의 욕심은 알겠음. 근데 그럼 그거 기다린 사람은 뭐가 됨?? 최소 일주일 전에는 어려울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야 하는 거 아님??
4. 2주전 상담시 어쩐지 기록을 안하시더라니, 상담 때 했던 얘기를 또 2~3번 되풀이 함. 상담했던 선생님 계시냐고 하니 오전타임이라 없다는 얘기만 함. 게다 내가 선택한 반이 어려우면 이런 반 어떤지 저런 반 어떤지 최대한 대체 해주고자 노력해야 하는 거 아님?? 반 추천도 없고, 다른 대체할 수 있는 수업이 있냐 물어보니 그때서야 대답을 하는데 분명 상담때 2개월에 걸쳐 지속되는 계속반은 들어가고 싶지 않다 했는데 계속반은 어떠시냐며 추천을 함.... ㅋㅋㅋㅋㅋㅋ
5. 게다 내가 상담시 레벨테스트를 안해서 애매하다 함. 안해준 건 학원인데?? 레벨테스트 실도 없고, 시험지도 없고, 선생님도 못 불러다 줬으면서
환불도 직접 방문해야 한다해서 일단 내일 가긴 가는데
솔직히 이런 기본적인 안내들이 안 된 상태에서 말일날 띡 수업 개설이 어려울 것 같다는 얘기만 하는데, 이런 상황이 화가 나는게 제가 예민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