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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신데렐라

모데렐라 |2018.01.31 03:00
조회 138 |추천 0
ㅎㅇ경기도에 사는 20대야
진짜 너무너무 고민이라서 여기다 써
나 21살인데 통금 10시임
고등학생때도 10시가 아니었는데 대학교 들어오자마자 통금 10시됨. 심지어 저번에는 5분 늦었다고 한동안 엄청 혼났고 외금 먹었어.
레알 술집 늦어도 6시부터 열고 10시면 한참 즐길 때잖아 근데 난 10시까지 들어와야되서 가까운데면 늦어도 9시 40분에는 자리 털고 일어나야해 한창 재밌게 마시고 얘기하고있는데 나 혼자 주섬주섬 챙겨서 나와야하는 그 기분 아는 사람있어?ㅠ
나 아빠 엄마 닮아서 술 겁나 잘마심. 말술이야 아주. 그건 우리 가족도 인정함. 그렇다고 내가 술 마시고 취해서 사고치거나 안 들어온다거나 그런 적 한번도 없어. 물론 술에 취해서 들어간 적도 없어. 근데 솔직히 통금10시는 심하잖아...저녁약속을 잡으라는 거야 아예 잡지 말라는거야ㅠ내 별명이 뭔줄 알아? 이데렐라야 이데렐라.
나 진짜 통금 없애는 거까지 바라지도 않고 그냥 통금 늘릴 수라도 있으면 여한이 없겠어ㅠㅜㅜㅠ그냥 늘려달라는 건 절대 안통하고 뭐 좋은 방법 없을까? 제발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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