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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더 버니 자꾸 시키는 남편(물좀줘...)

정답은없지만 |2018.01.31 10:29
조회 8,491 |추천 3

안녕하세요.저는 신혼1년차새댁입니다.

남편과는 4살차이이며, 남편은 수입이 월 천정도된다고 말을 합니다.
수입공개 잘안해요.제가 놀까봐.
빡세게 벌어서 얼른 아파트대출금 갚아야한다고

사업을 하거든요.

하지만,회사유지비랑 회사차,본인차 포함
보험비 등등 230~250만원 정도 나간대요.

아버님이30년 넘게 운영하셨던 회사라
탄탄하고 수입도 안정적인거같아요.

저는 남편과 맞벌이고 수입은 200정도되요.

아파트대출비,관리비,남편보험비용돈은 남편이
내구요.남편 명의 아파트..

저는 식비,강아지 사료,옷 ,저의 보험비,경조사비,
용돈 등을 내고 있어요.

각자 수입관리하자고 해서 하고 있는데
저는 싫거든요.

얼마가 빠져나가는지 알아야,나도 남편 씀씀이를 컨트롤하는데,

자기가 돈을 더 마니버니 내 돈쓰는거에 태클을 걸지마랍니다.

상의도 없이 큰 개를 사오고, 차 수리에 100씩쓰고,
명품 시계도 사고... 할머니 보청기해드리고..
다 말도없이 한것들..

저는 결혼 후 제돈으로 사본적이없어요.
15만원이상 한꺼번에 결제한적이없네요.

제가 돈을 적게 벌기에 너는 그냥 니돈안에서
뭘하든 상관안한다는데요.

저는 식비쓰고,보험비하고 하면 남긴 남지만,
억울해요.

저 많이 안먹어요.남편이 군것질하고
과일,고기마니먹어서 식비마니들어요.

과자 안먹음 나는.아이스크림도 안먹음.

그리고 결론은 여자니까,그리고 자기보다
돈을못버니 시키는건 해야한대요.

장난으로 말하지만,저는 너무 상처가 되요.
그리고 장난식으로 뷰웅신~ 말똑바루해 언청이냐?
이러는데 상처가 너무컷네요.

그런말 장난이고 아무생각없이 말한거같긴한데
제 사상에선 사람한테 그런말 하는거 이해가안되요.

물떠와줘,창문열어줘,아이스크림줘
자기는 침대에 누워있습니다.

밤 11시에 편의점가서 아이스크림 사와줘
(저는 안먹어요.)

그리고 요리하고 설겆이 제가 다하고.
저도맞벌인데 설겆이는 해줬으면 좋겠어요.
청소하긴하는데 저보단마니안하고.

제가 수건을 개거나 청소하고나면
니가 제대로안하니까 내가 두번하자나
등의 말을 들으면 장난이지만 상처받아오.

자신은 쉬는 주말에 일주일에 한번해준대요.

강아지 오줌싸면,니가 가서 닦아.
빨리 스며들자나!!

이럽니다.자기가봤으묀 자기가 좀 치우지.

저는 한계가 왔어요.

기분좋으면 집안일 잘 도와주고,
아니면 그냥 자는.,

솔직히 결혼해서 경제적인것은
안정이됬지만, 여러모로
시녀같네요.

그냥 원룸이라도 혼자사는게 났겠죠?

남편이 좋아서 해준거긴하지만
가끔 __빨다 욕나오고,
피곤할땐 그릇다뿌시고 싶은 욕망이 생깁니다.

신혼인데,나만 이리사나싶고.

남자가 돈 마니벌면 저래도됩니까.



추천수3
반대수27
베플ㅇㅇ|2018.01.31 10:38
남편이 돈많이 벌어도 쓰니한테 돌아오는게 없는데 왜 쓰니가 집안일을더해요? 이해가안되네 남편이 수입을 쓰니에게다주면모를까... 그것도아니면 다 반반하셔야지요
베플ㅇㅇ|2018.01.31 11:30
남자가 돈 많이 벌면 뭐해요? 님한테 들어오는게 없는데?들어오기는 커녕 님 돈으로 그 새끼 입에 쳐넣을 거 감당하고..돈은 돈대로 들어가, 집안일은 더 늘어난데다 종년짓까지 해, 심지어 상의없이 데리고온 개 케어까지 하고...이정도면 혼자 사는게 훨씬 낫지 않나요? 남편이랑 살면서 님에게 이득된 건 뭐가 있죠?
베플ㅇㅇ|2018.01.31 11:51
잠자리 가능한 무료 도우미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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