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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01히 사랑하는 ㅅㅈ이 에게..

나영한 |2018.01.31 23:02
조회 377 |추천 1
오랫만에 불러 보네..
내 인생에 있어 마지막 여자..
마지막 사랑인 울 이쁘니 ㄱㅅㅈ~
그동안 잘 지내고 있었어?
몸 안좋은데는 좀 괜찮아 졌는지 싶네..
내가 늘 말했지..넌 아무데도 아프지 말라고~
차라리 내가 아프겠다고..
그런데 나도 말만 이렇게 했지...
오히려 나로인해 더 아프고 괴롭고 힘들게만 했네...
우리가 비록 이렇게 되었지만...
그동안 나같은 못된놈 만나 정말정말 고생 많았고..
진심으로 미안했어...
울 ㅅㅈ이는 할만큼 했어~
어느 누구 보다도 정성이 듬뿍 담긴 사랑을 줬구...
어느 누구도 따라 하지 못하는 깊은 사랑을 줬어...
그러니 내가 너 하나밖에 모르는 남자가 되어있지...
너의 진실한 마음,깊은 사랑이 있었기에 내가 사람답게
살수 있었던거야...
이 모든게 우리 ㄱㅅㅈ의 능력이다~
울 ㅅㅈ이는 누가 뭐래도 이세상 최고의 여자야!!!

ㅅㅈ아...
우리가 비록 나의 잘못들로 인하여 이렇게 되었다지만
우리 서로 약속 하나만 하자~
난 너가 알다시피 ...
뒤늦게 밑바닥부터 시작 해야하지만~
너 하나만 생각하며...
너 하나의 희망으로...
꼭 멋지게 일어설께...
꼭 성공 할께...
너가 원하는~바라는~
남자로 하루하루 살며...
너가 맘 편히 날 찾을수 있는 그날만 손꼽아 기다리며
열심히 살아서 너의 앞에 떳떳한 남자로 짜잔~하고
나타날께...
그러니 너도 우리가 만나는 그날까지 아프지 말고
잘 지내다가 부담 갖지말고...미안한 마음 지니지 말고
언제든 날 찾아주길 바란다...
난 그날이 1년이라도 10년이라도 너하나만 기다리며
너가 날 찾았을때 정말정말 멋있고 듬직한 남자가
되어 있을께...아~내남자가 이렇게 훌륭한 남자 였구나라고 확실히 확인 시켜줄께..
그래서 너가 나만 기다리며 버텨줬던
시간들에 대한 후회,실망감은 절대 안기지 않을께...

난 이제 정신 차리고 내가 저질렀던 일들 하나둘씩
해결 해야하고...늦은 나이에 처음 해보는 일에 뛰어
들었으니 남들보다 더 공부 해야하고 더 열심히
해야 할듯 싶어...그래야 너가 왔을때 고생 안하고
편하게 행복하게 살수 있지 않겠어?
나 알지?ㄱㅅㅈ 걸린 문제라면 미친듯이 하는거?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지만...
우리 서로 잘 지내서...
서로 떳떳하게 좋은 모습으로 앞에 서자~알았지?
난 언제든 널 맞이 할 준비 되어 있으니..
너만 언제가 되었든 날 찾아주면 돼~
난 항상 열려있다~

이글로 인하여 그동안 나한테 지녔던 미안함
마음은 좀이나마 덜어 졌음 좋겠다..

다시한번 목 메어 외친다~
그동안 못난넘...못된넘 만나 너무나~고생 많았고...
진심으로... 01히~당신 한여자만 ...
사랑~♥♥♥♥♥♥♥ 합니다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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