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제가 1년넘게 좋아하던 짝사랑남 고백받고 미안하다고 해서 정말 너그럽게 이해하려고 하고 항상밝게 대해줬었는데 어느날부터인가 길갈때마다 그남자애 친구들이 욕하는 바람에 학교다니기가싫고 죽고싶더라구요. 짝사랑하는것도 제일잘알았으면서 그 남자애랑 사귄 친구를 이해한것만으로도 모자라서 인사하고 평소대로 웃으며 밝게 대해준데다가 제 친구들이 남자뺏은년이라고 욕할때도 에이 그건 아니지 나만 혼자 좋아한거였잖아 하면서 온갖 쉴드는 다 쳐줬어요. 그런데 제가 친구가 좀 많고 평소에도 밝아서 애들이랑 다 같이 어울리는 편이라 그여자애는 제가 친구들한테 소문내서 자기를 소외시킬까봐 무서웠나봐요. 그래서 제가 자기를 괴롭힌다, 무섭다, 우리 걔(글쓴이)때문에 헤어져야겠다 라고 남자친구한테 가서 말한거죠. 그 이후로 남자애들이 저보고 __라던가 X발년, X신 등 그냥 지나가면 꼬라보고 욕하고 손가락질하는데 저는 그것 마저 그래.. 그럴수 있지 하고 넘어갔어요. 그러다가 남자애들이 제친구들까지 싸잡아욕하고 건드린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너무 화가나더라구요 저는 3달을 학교에서 아무짓도 안했는데 욕을 먹으면서 죽고싶단 생각할때 걔네는 지들끼리 남한테 피해끼치면서까지 행복하게 하하호호 거리니까 억울하고 분했어요. 제가 자기 왕따시킨적도 없고 오히려 웃으며 대해줬는데도 자기 남자친구한테 가서 걔(글쓴이)가 너 좋아한거 알지..? 근데 내가 그거때문에 너무 힘들어 애들이 나 왕따시키는거같아 걔(글쓴이) 가 너무 무서워 이런식으로 이야기한년을 용서하는게 맞나요? 아니잖아요.. 그래서 얼굴책에 공개저격을 했어요 . 제 아는언니랑 다른학교친구들 그리고 우리학교에서 욕먹은 애들만 해도 정말 걔네 싫어하는사람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걔네도 무서웠나봐요. 갑자기 사과하고 미안하다면서 상황넘길려 하는게 뻔히 보이는데 저는 용서해줬어요. 근데 어제 길가다가 남자애마주쳤거든요? 근데 걔가 절 또 까더라구요 이거 어떡하면 좋죠 제가 뭐 잘못한건가요. 맘같으면 걔네 둘 진짜 가만 안놔두고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