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결혼11년차맞벌이주부인데요
아들11살딸9살 저는천에35만원월세살아요
결혼신혼초부터신랑이이래저래돈을이유도모른체다가져다쓰고. 월급도제대로안가져다주고 집도날리고 차도날리고 저는개인회생까지신청하고 저몰래친정에서도 돈빌려다쓰고 카드론빼쓰고
그래도이혼은 하면안될거같아서 아들이 아빠를무척좋아하거든요 제인생은 이래도 아이들은 행복하게 살게해주고싶어서요 저만참으면 또4식구이래저래 살만하긴하는데 요한달 이유도모른체 연락도잘안하고 잔소리하니 이제혼자살겠다는데 참 어이가없네요 정말이혼을할거면제가진작에진작에했지요 저도이혼녀되는건죽기보다싫었고 애들도 아빠없이자라게하는건 정말더더안될일이라 참고견디며 그래도 11년살았는데 매번이러는남편을어떻게하면고칠수있을까요? 이혼이답인거알아요 정말
근데저는 정말사랑보다는 한부모가정의아이들을만들어주고싶지않아요ㅠ 저만참으면 되는데 바뀔수없을까요? 시댁에하소연했더니 아버님은 너희들마음대로하라며이혼을하든지말든지라네요ㅠ거긴 개인주의라 이제연락을안하고살구요 진짜이혼말고는답이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