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수능 보는19살 여학생입니다
저희 엄마는 제가 16살때 친아빠와 이혼하셨고 제가 18살이 되던 해에 지금의 새아빠와 재혼을 하셨습니다
저희 엄마는 돈을 굉장히 잘 버는 직업을 가지고 계시고 친아빠도 돈을 꽤 잘버셨습니다
그런데 친아빠가 엄마한테 상처를 많이 주셔서 두분이 이혼하셨고 솔직히 지금 새아빠..볼품없어요
직업도 안 가지고 계시고 대머리에다가..
그렇지만 상처를 많이 받은 엄마가 새아빠에게 많이 치유를 받았다고 절 설득해서 두분이 재혼하신건데 제가 작년까지는 집이 아니라 기숙사에 살아서 새아빠랑 만날 기회가 많지 않았어요
그런데 퇴사를 하고 나서 제가 집에서 사는동안 새아빠가 자꾸 성희롱적인 발언을 하시고 기분나쁜 터치를 하세요
엄마가 출근하시고 전 제방에서 공부를 하고 있으면 제 방 노크도 없이 들어오셔서 딸~공부는 잘돼?하면서 뒤에서 절 껴안으십니다
제가 네 그럭저럭요 하면서 안는거 불편한 티를 내면 아빠가 좀 안겠다는데~하면서 배를 막 간지럼 태워요 티 안에 손을 넣어서요
다른데 터치는 없고 뭐라하기 애매해서 그냥 하지마세요~했는데 저를 한번 슥 훑어보더니 요즘애들은 잘 먹어서 그런지 발육상태가~어쩌고 하면서 방문 닫고 나가시고...
어느날은 학원끝나고 집 가는 길에 새아빠를 만났는데 제 허리에 손을 감으시더니 딸이랑 사귀는거 같다 좋다~하면서 귀에 바람을 후 불으시질 않나;
얼마전엔 자꾸 뽀뽀 강요하셔서 제가 정색했더니 요즘은 아무것도 안 하십니다
엄마가 없을 때만 노려서 저짓을 하는데 엄마한테 말하면 엄마가 또 상처를 받을까봐 그게 너무 무섭고 말하기도 솔직히 좀 창피하네요
보복도 두렵구요...
이거 어떻게 해야 되나ㅛ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