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00일 정도 사귀다 헤어진지 거즘 세달쯤 지났어요
장거리였고 중간에 전여자친구의 권태기로 인해 삼주정도 매달리다 다시 사귀다 헤어진 케이스 입니다.
헤어진 이유는 권태기때 바람을 핀걸 제가 뒤늦에 알았지만 그래도 사랑하기에 계속 사겼는데
그 이후로 또 거짓말을 몇번 해서 이친구를 믿을수가 없더라구요 혼자 끙끙 앓고 있었는데
그게 이친구한테 마음이랑 언행이 곱게 나가질 않더라구요. 이친구도 지쳤나봐요 이 관계를 노력하기가 싫다고 하더라구요.
환승이별? 당했구요. 끝까지 아니라도 우기다가 마지막엔 남사친이였던 애가 남자친구로 등장하더니
연락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전여자친구는 자기가 왜 다른남자한테 갔는지 생각해보라더군요.
정말 눈 돌아가서 정~~말 이보다 안좋게 헤어질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안좋게 헤어졌습니다.
두어달 지나고 제 생일쯤에 갑자기 생각이 나서 인스타를 봤는데 차단이 풀려있더군요.
그러더니 그날 저녁 또 차단이 걸리더라구요. 이 심리 뭘까요?
이친구에 대해 미화도 됐다가 생각하면 화도 나고 그립기도 하고 하지만 돌아가고 싶진 않은데
그냥 그 심리가 궁금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