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해서말이야 어떻게 자기 학력을 10년 가까이 모를수가있지?학력으로 뭐라고 할 생각은 전혀 없는데 왜 이렇게까지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하나 싶어
남친 학력이 원래 중졸인데 고졸이라고 말해서 난 고졸인줄 알고있었지남친이 일자리 알아보고 있을때 여기저기 추천해 줬는데 자기는 여기 못 간다고 뭐라 그러더라고.일이 맘에 안들어서도 아니고 알고보니 학력때문인거야
한 달에 두번 출석하는 대안학교 다녔는데 졸업일수만 채우고 학교를 더 안나갔대당연히 졸업이 된 줄 알고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졸업이 안됬다고 하더라구.그걸 알게된 경위는 몇 달전 동사무소에서 무슨 증명서 떼다가 자기 학력이 중졸인 것을 10년만에 알게 되었다고 하는데-- 왜 난 이게 사실로 들리지않을까무슨 증명서 뗏길래 학력이 나오냐고 묻자 그건 기억 안난덴다.
그냥 솔직하게 중졸이라고 말하기 싫어서 고졸이라고 했다고 하면 이해하는데왜 굳이 저렇게까지 거짓말을 하는지 씁쓸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