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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일년이 지났고 다 잊었다

ㅇㅇ |2018.02.04 01:00
조회 650 |추천 9

헤다판에서 베톡도 몇번 돼보고 너랑 헤어지고 나서 영화속 주인공인것 마냥 길가다가 울고 너네집 앞을 일부러 지나가다가 울고 너 일하는데 근처로 너 한번이라도 볼 수 있을까 싶어서 기웃거리고 같이 갔던 식당 가면 또 울컥하고 이별노래를 들으면 모두 내 노래같고 이런 사랑은 정말 없겠다 싶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개뿔 ㅋㅋㅋㅋ
내가 내 자존감까지 갉아먹으면서 잡으니까 넌 그런 내가 우스웠던거야
시간이 약이라는게 맞는 말 같다
작년까지만해도 너 얘기만 들으면 심장이 쿵 내려앉았는데 이제는 같잖아
잘지내라 이젠 너가 잘 지내도 아무렇지 않을 것 같아

추천수9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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