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씁니다로 시작하는 글들 많이 봤는데
진짜 제가 처음씁니다를 하게 될줄 몰랐네요.
너무 답답하고 스트레스 받는데 잘 모르는거라서 도움이 필요해서 글씁니다
읽어보시고 도움 부탁드려요ㅠㅠ...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제가 2년 월세를 살고 2월 10일에 계약만료임
계약서에서 그렇게 돼 있길래 그럼 10일에 빼야하는거지 않겠음?
난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고
혹시 모르니 3개월 전에 문자로 재계약 의사 없다고 문자하니
'알겠습니다' 라고 왔음.
그리고 한달 좀 전부터 집을 구해서 나갈 곳 계약도 함
그리고 그때 비슷한 한달 전에 앞집 수도를 고치길래
그 집주인 남편이 있어서 저 나가는거 아시죠~? 함
그제서야 연락이 왔음
아줌마가 관리를 하는 모양인데 갑자기 평일에 열쇠를 부동산에
맡기라고 함. 목요일 8시 반쯤 대뜸 그렇게 말하는데
3개중 1개만 나에게 있어서 (하나는 가족, 하나는 자주 오는 친구)
주말에 1개 가져다 놓을 수 있다는데 2개 갖다놓으세요!! 하면서 전화를
끊어버림.... 다시 걸었더니 꺼버림?
여자들이 있으니 나는 그 쪽 생각해서 방을 안내놓은건데
그렇게 아침에 말했다면서요?? (그 남편한테 말한걸 얘기하나봄..)
이렇게 말하면서 저렇게 해버리니 어안이 벙벙해부럿음..
일단 이렇게 됐음 (이미 혈압 ㅠㅠ)
그리고 처음에 계약하면서 월세도 집 안빠지면 보증금 안준다고 하는
못된 놈들이 있다길래 (이제까지 겪어본적이 없었어요 ㅠㅠ)
계약 당시에 아줌마한테 그런건 없으시죠? 하니 약간 코웃음 쳤음
당연한거 묻냐는 식으로.
근데 열쇠사건이 있고 토요일에 전화가 와서는
왜 두개 안가져다 놓냐면서 금요일에 부동산 퇴근도 못하고 기다렸잖아요!!
이러는것임..
또라이인줄은 알았지만 이렇게까지 할 줄이야...
그러면서 이렇게 협조 안하시면 저도 못 협조합니다!! 라고 말함
쓰면서도 가슴이 벌렁대네요 화나서이러는걸꽈여..
그리고 지금 10일 토요일 계약만기라서 이사 가는 집도 확인했고
돈 받으면 집 빼서 그쪽으로 가기만 하면 되는건데
돈을 안줄 경우의 수가 넘나 신경쓰임..
주면 다행이지만 안주면 어케해야할지 ㅜㅜ
네이버에 알아보니 돈을 받지 못하고 전입을 하게 될 경우 서류를 작성하는게
있다고 확인했음.. 소송이 쉬운건 아니지만 이렇게해야할지..
이런 경우 있으신분들 있으신지 ㅠㅠ
+월세 두달 밀린 적이 있었는데 그걸로 아주 아줌마가 저를 싫어함
물론 잘못했지만 이렇게 까지 할일인가 싶고 구직이 안됐다고
사정 설명하고 밀린 금액 다 매꿧는데 문제가 되는건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