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7살 대한민국 흔녀입니다
방탈죄송하지만 여러사람들의 생각이 궁금해서 글을 쓰게도ㅣ었습니다
모바일이라 오타양히ㅏ부탁드리며 음슴체가겠슴ㄱ
아직 취직못한 20대후반 흔녀임
월세자취중이고 취직이안되서 회사도다니다 회사망하고
술집알바 치킨집 호프집알바 공장알바 사무직 인턴등 생활비 벌려고 뛰어댕기는 중이고 얼마전 학습지교사면접보고 교육받는중임 월급x 교육후 한두달은 월50-100 받아야함
(요점은 생활하기 빠듯한 취준생이라는것)
근데요새 친구들도 그렇고 주변에서 결혼을 많이하는 그런 나이가 되니 하나둘 임신을 하거나 결혼을 함
나는 비혼주의자로 결혼생각이 없음
과거를 요약하자면 집안영향도 있고 (부모님 싸우는거 보고자람)
어렸을적 남자한테 의지하는 성격이라 두어번 데이다가
크게한번 데이고 연애는해도 결혼은 안하겠다고 생각함
지금 만나는 남자는 있고 나이차이도 어느정도 있음
둘다 결혼생각없고 연애만 하자는 서로 합의하에 2년정도 연애중
(고백받았을때 상황설명 다함. 못잊은 남자있고 결혼생각 1도없어서 연애만 가능하다했더니 자기도 이나이까지 혼자살았는데 결혼생각 없다해서 ok함)
애기도가지고싶지않고 혼자먹고살기 바쁨
남자한테 빌붙어 살생각도 없음 빌붙을 남자도 없음
그런남자라면 나같은여자 안만난다는거 암
성격은 싹싹하거나 살갑지못함 . 오지랖없고 남한테 관심 1도없는 나쁜말로하자면 개인주의인 성격. 집착받는것도 싫고 집착하는것도 싫음 사람을 잘못믿고 마음속에 선그어놓고 일정부분까지만 친해지고
무례하거나 일정선 넘어서 행동하면 그냥 안보고 마는타입
성격이 문제있어서 사회에서 만난 친구들한테 도움 많이받고
지금은 많이 좋아졌음
낯도 많이가리고 대인기피증정도였는데 지금은 그정돈 아니고 사람들 잘만나고댕기고 열심히 성격개선노력중
근데 요샌 주변에서 결혼하고 그러니까 가기 애매해짐
안친하거나 애매하면 핑계대고 안가면 되는데
친하거나 중요한 사람이면 가야하나말아야하나 싶음
저보다 인생경험 많으신 분들께선 어찌하셨는지 궁금함
한번갈때 최소5-10정도는 내야하는데 부담스럽고
저는 안할껀데 가는게 맞나 싶고
(주변에서 결혼안한다는사람들 다 결혼했다는 말은 사양하겠음. 글의요점은 그게아니며 저는 그분들의 주변인이 아니니까)
애기때부터 친한언니 (저 3살때부터 같이놈)는 결혼할때
제가상황설명하니까
"나도 그런친구들 많아서 정한게있음. 10년후에 너가 35살 될때까지 결혼 안했으면 축의금 돌려줄게" 라고 말해줘서 결혼식 감
이언니야 뭐 워낙 오래됬고 가족이라고해도 과언이아니라서 그냥 안받아도 상관없지만
사회친구나 지인들 결혼식은 어찌해야하는지 고민이에요
가서 축하는 해주고 밥은 안먹고 나와도 되는건지 ...
상황설명을 일일이 해야할지 ...
너무 아니꼽게 보지마시고 좋은말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