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너가 정말 본다해도 너는 이게 너의 이야기인지 모르겠지
그리 길게사귀지는 않았지만
정말많이 사랑받았고 정말 많이 사랑했어
어디서부터 어긋났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느순간 부터 생겨난 우리사이에 거리가
점점 더 커져서 서로를 덜 이해하고 더 오해하며
여기까지 온것같아
내가 조금만 더 빨리 알았으면
내가 조금만 더 잘했으면 우리 지금 달라져있을까
아직도 무슨선택이 맞는건지 모르겠어서 갈팡질팡 하는 중이야
나는 아직도 너를 사랑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우리 사이는 너무 힘들고
나는 너의 수준에 맞는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들이
어느순간 부터 자리잡아 되도않는 자격지심이생겼나봐
그냥 너는 너에게 맞는사람 나는 나에게 맞는 사람 찾는게 맞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