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말을해야할지잘모르겠지만 일단써보도록하겠습니다. 아빠한테는 엄청친하신 여자분이 한분계시는데 저도 아시는분이세요. 아빠가일하시면서 친해졌는데 좀 뭐라해야하지? 둘이 엄청친하고 음 사적인얘기도 자주하고 전 좀 친한사이인가싶었는데 좀 도를지나쳐서 친하더라구요 부부보다 더친한? 완전애인사이처럼ㅋㅋㅋ 어느정도 느낌이안좋은감이있었는데 그 여자분이 저한테 엄청잘해줘요 맛잇는것도 사주시고. 그래서 전 애매하게생각했어요. 제가 확신한건 오늘인데 제가 아빠핸드폰으로 네이버로그인을해놔서 로그아웃을 하려고 했는데 딱 폰키니까 카톡이 뜨더라구요. 근데 그 여자분이랑 하트를 주고받으면서 연락을하는거에요 ㅋㅋㅋ 여자분이 먼저 여보,자기양이런 단어를 쓰더니 아빠도 최근부터 자기라는 호칭을 둘이 부르면서 쓰더라구요. 이정도는 불륜이라고 해도 괜찮을정도일까요..? 둘이서 그냥 사적으로 만나서 밥먹고 그런적도있고 아빠가 그 여자분일하는곳가서 얘기해주실때도있고 가족이랑도 건강안부물으면서 안지내는아빤데 엄마는 이걸 아직모르시는것같아요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어요. 엄마한테말씀을 드려야할까요?...이런적은 처음이라 당황스럽기도하고 아빠한테 화도나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