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에서 보다가 고민에 대한 답변을 속 시원하게 해주시는 것 같아 글을 적게되었습니다. 규칙에 어긋나거나 맞춤법에 오류가 있더라도 너그럽게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대학생이 되는 여학생입니다. 고등학교 생활이 끝나면서 다이어트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객관적으로 보았을 때도 뚱뚱한 편이었으므로 부모님의 다이어트에 대한 독촉이 있어도 그럴수 있지라는 생각을 가졌었고 저 또한 빨리 감량해야 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2달간 식단조절과 운동을 병행하며 20kg을 감량하였고 지금까지 유지와 감량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제 저는 평균 체중이기에 친구들이나 주변 어른들로부터도 많은 감탄을 받았습니다. 딱히 예쁜 외모는 아니지만 살빠짐으로 인해 선이 생긴 얼굴에 기뻐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엄마가 넌 꼭 쌍수해야 겠다, 쌍수해야지 이쁘겠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저는 속쌍이 있기에 겉쌍이 있는 눈처럼 예쁜것은 아니지만 눈이 작은편은 아니었기에 오히려 제 눈이 개성있다 생각해 살이 쪘었을 때도 유일하게 마음에 드는 부위였습니다. 그래서 엄마에게 나는 쌍수를 하고 싶지 않다. 그 돈을 아껴서 등록금에 보태 달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엄마는 그 당시에만 알겠다하시고선 시시때때로 계속 쌍수를 권유하셨습니다. 반복되던 말해 저는 짜증나게 되었고 단호한 어투로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엄마는 왜 예뻐지는 건데 안하냐 돈 대주는데 왜 불만이냐 니 얼굴이 예쁜줄 아냐 쌍꺼풀이있으면 뭐 사는데 불편함이 생기냐며 계속 따지셨습니다. 저는 제가 생각하는 바를 말하였지만 계속 앞의 말을 반복하며 쌍수하라는 말만 하십니다. 반복하여 듣다보니 꼭 쌍수를 해야 할것만 같아 졌습니다. 꼭 쌍수를 해야하나요? 그리고 안해도 된다면 엄마를 설득할 방법을 말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