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대학교 2학년 올라갑니다.
1학년때 친구도 제대로 못만든거 같고,
인간관계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어요..
어린애처럼 구는 것 같기도 한데
학교가 가기 싫네요 ,,
대학교 올라와서 갑자기 이런것도 아니고
학창시절부터 저는 항상 인간관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왔어요
1년 동안 정말 말그래도 쉬고 싶습니다.
게으른 1년을 보낼지 몰라도 그냥 다 잊고 쉬고 싶어요.
정말 안일한 생각일지도 모르겠네요 ㅋㅋ..
엄마 아빠는 역시 반대시구요
딸이 아무런 계획도 없이 쉰다는데 찬성할 부모는 없다고 봐요
그냥 주저리 주저리 쓴 것 같네요
휴학하는건 너무 어리석은 선택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