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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에서 겪은 불쾌한 일

525230 |2018.02.10 22:11
조회 90 |추천 2

항상 읽기만하다가 처음으로 글써봐요

오늘 남편과 밥먹으러 샤브뷔페에갔다겪은일이에요

점심시간이 조금 지나고 오랫만에 샤브뷔페를찾았어요

거의다먹고 커피를 내리고 기다리고 서있는데

뒤에서 아이가 콜록콜록 기침하는소리가 들리더라구요

뒤돌아보니 임산부인아이엄마가 음식을뜨고있고 6~7살 되어보이는 여자아이가 음식을고르며 음식가까이(테이블음식부분에 딱얼굴이 닿는키정도)에서 콜록콜록 기침을하고있더라구요..
아이엄마가 뒤돌아보며 좀 에티켓에대한 얘기를 해줬음싶었는데 딱뒤돌아보며 '아이스크림은 기침해서 먹으면안되겠다~' 하면서 한바퀴를 더돌며 가더라구요..
참고로 점심시간이지나 사람이 많지않았어요

기침하는 내내 눈길이가서 쳐다보니 저를한번힐끔보더니 왜쳐다봐.란식으로 저를 훑어보며 지나가던데.. 뭐가문젠지 모르는 사람같아 혀끝까지 밀고나오는 말을 그냥 삼켰는데..
저희자리 옆옆테이블에 앉아 있더라구요
아이는 식사내내 공중에대고 입가리지않고 콜록콜록..

요즘 아이데리고 나가면 저또한 신경쓰며 남한테 시선받을행동하지않으려 노력하는데..
임산부고 또 아이앞에서 지적하면 아이가상처받을까봐 참긴했는데.. 혹시라도 이글읽고 찔리면 아이한테 그정도의 예의는 가르쳐주는게 좋을것같아요ㅜ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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