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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써준 글을 도용?한 친구

배신감ㅠ |2018.02.11 14:05
조회 566 |추천 1
안녕하세요 방탈 죄송하지만 지혜롭게 행동하고 싶어 이 곳에 올립니다

제목의 내용 그대로 입니다

저는 고등학생이고 저희학교는 연극동아리로 유명합니다

때문에 연극동아리에 들어가기 위한 경쟁률도 쎄고 합격한 친구들은 부러움의 대상이 됩니다

저와 제 친구 둘다 지원했지만 떨어졌구요

하지만 저 포함 불합격된 모든 지원자들이 잘 알지 못했던 특례(?) 전형이 있었더군요

지역에서 하는 청소년 연극 단체가 있는데 거기에 속하게 되면 자동으로 저희학교 동아리에 합격되는 것 입니다

단체에 지원하기에 필요한 서류중에는 모 영화의 감상 및 평론글이 필요하며 학교당 단 한명만 합격이 됩니다

제 친구는 그걸 알고 저에게 본인이 임시로 있는(영화감상동아리) 동아리의 숙제가 있는데 힘들다며

모 영화에대한 저의 평론을 카톡으로 말해달라 요청했고 저는 그에 최선을 다해서 응해주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이 지역 단체의 소식을 우연히 알게되어 저에게 말해주셨고
저는 오늘에서야 그 친구가 모든 사실을 숨기고 저를 이용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분노가 일고 열이 뻗혀 밥도 안넘어갑니다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동생,조카,딸이랍시고 한번만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참고로 지역 연극단체의 접수기간은 일주일가량 남은상태 입니다.

요약
-친구가 혼자만 연극동아리 붙으려고 지역단체활동 지원사실을 숨김(지역단체합격=자동동아리합격)
- 그 지역단체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서류를 거짓말로 내가대신 쓰게 만듬(카톡으로 내가해준말 복붙예상됨)
- 지역단체의 지원가능기간이 일주일 남은 상태인 지금 솔직히 내가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음

너무 막막합니다 도와주세요ㅠㅠ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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