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돌 되는 자녀가 있습니다..
결혼한지 3년되었구요. 여러가지로 너무 지치고 힘들게하고.. 툭하면 거짓말치고.. 싸우고 싸우다 한달전 법원가서 합의이혼서류 내고왔어요. 근데 내고오자마자 미안하다고 빌고 난리가났습니다. 자기가 싹 변하겠다구요. 울면서 매일매일 연락옵니다ㅠ한번만 더 제맘에안들면 그때 바로 이혼해주겠다고 제발 마지막기회를 달랍니다.
근데 전 자식생각하면 다시한번 믿어볼까 싶은데..또다시 예전으로 돌아갈까봐 너무 두렵습니다.
그래서 일단 서류로는 이혼을 하자고 할생각인데요.
이혼 후 다시같이살아보며 바뀌었는지 볼거라고..
다시 살아봐도 아니다싶으면 바로 그냥 헤어지려구요...
서류상으로는 이혼하고 같이살면 불편한점이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