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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화나는게 정상이죠??

ㅇㅇ |2018.02.12 11:24
조회 236 |추천 1

저는 이제 중학교 2학년이되는 학생입니다. 저와 제친구들은 모두 키가 좀 작아요 그라서 또래보다 어리게 보는사람들이 많습니다. 어제는 제친구가 화장이 조금 진했었어요. 그 친구가 지하철에서 쿠션을 두드리며 수정화장을 하고 있었는데 어떤 할아버지께서 노약자석에 앉으시더니 지하철칸안에 있는 사람들은 다 들리게 큰소리로 '요즘것들은 다 술집여자같아 화장이 너무 진해서 창녀 같네 쟤네들은 부모님이 뼈빠지게 번 돈으로 화장품만 사서 쳐바르고 다닐 년들이야 저런년들은 우리같은 노인들이 쟤네앞에 서있어도 안비켜줄것들이야'이러면서 계속 욕을 하시고 창년같다고 하셨습니다. 저희는 그때 분명 지하철안에 자리도 많았고 임산부석도 비워뒀는데 단지 화장이 진하다는 이유만으로 술집여자 청년이라는 소리를 들어야되는지 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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