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에서 KTX 타고 서울오면서 생긴일.
동대구에서 KTX 입석을 타고 서울역으로 올라오는길이 었음.
문옆 의자에 앉아 서울로 가고있는데 어떤여성분이 무궁화열차를 타야 하는데
KTX를 잘못타서 표를 다시 예매해야 하는 상황에 앞쪽에 서있었음.
동대구에서 서울역까지 2시간가까이 가야 하는 상황이라 자리를 양보해주고 반대쪽에 앉아 있었는데
승무원하고 다시 내쪽으로 와서 무언가 이야기 하고 있는 것으로 보였음.
확인해보니 핸드폰 충전을 위해 이쪽으로 온거고 객실 안쪽으로 핸드폰을 놓고 충전시켜야 하는 상황임. (우리는 출입구쪽에 의자에 앉아있던상황.)
근데 문이 닫히면서 승무원이 잃어버릴수 있으니 조심하라고 하고 사라지심.
여성분은 왓다갓다 하시길래 보고배터리를 빌려주고 서울역에 도착하면 달라고 햇음.
그리고 서울역에서 내려와서 지하철을 타러가는동안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고 다음에 보자고 함.
근~~~~~~~~~~~~데 ...........
연락처를 모름... 이름도 모름.... ㅠㅠ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