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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집은 보통 첫째를 밀어주지만 우리집은 다르다

찬밥 |2018.02.14 01:49
조회 185 |추천 0
엄마의 동생편애 그리고 사치
나는 회사다닌지 1년차 사회초년생이다
사회에서오는 스트레스+집안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요즘 너무 힘들다 특히 집에서의 스트레스는 거의 5년째
다른 집은 보통 첫째를 밀어주지만 우리집은 다르다
엄마는 첫째인 나한테 들어가는 돈은 아꼈다
학원도 중2이후로 다녀본적이 없고
고등학교때 한달 용돈5만원
회사 다니고 나서부터는 그냥 금전적으로 다 끊길바라는것같다
심지어 내입에 들어가는것도 아까워한다
같은집에 살면서 처음으로 맥주 꺼내 먹었는데 채워놓으란 말에 충격
세탁소 심부름 시켜놓고는 내옷 몇장 섞여있었다고 세탁비 받아야겠다하고
심부름 시킬때만 말걸고 그외 투명인간
나도 고등학교때 미술하고 싶었으나 돈없다고 안시켜줬다
미술이 아닌 공학계열 대학교 진학
국립대로 가서 그나마 싼 편인 대학등록금 180만원도 나보고는 학자금대출받으라 했었다
기숙사 들어가던 마지막 학기에는 나한테 들어가는 돈이 얼만줄아냐고 한달용돈20만원 1학기 기숙사비 60만원 등록금은 없었음 그런데 그것 때문에 개판싸우고 집나와서 기숙사 갔다
근데 이번에 동생은 사립대 미대 입학
나포함 5명 가족 월 600만원 생활비(나한테 드는 돈은 이제 없음) 동생 대학 한학기 520만원 등록금에 자취방 보증금 500만원 아빠한테 그냥 당연하다는 듯이 달라고한다
여기서 동생한테 드는 돈은 안아깝고 그냥 몇백몇천이 들건말건 팍팍 밀어주고 먹을거먹고 살거 다 사는 반면에
나는 같은 딸이 맞나 싶을 정도로 이 집에 단지 빌붙어 돈은 안내고사는 하숙생일뿐 없어지면 그만이겠지 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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