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33살 사무직 얼마버세요?갑자기 사는게 허무하네요.

|2018.02.14 15:42
조회 1,906 |추천 0
네이트판 봐도 주변을 봐도 죄다 저보다 많이 받더라구요. 33살 잘 못 살고 있는 것 같아 허무합니다.

33살 미혼 여자 4년제 대학교졸업 직장인(사무직) 건축설계를 하고 있어요.
월 세후 215 야근비 별도 상여금이런거 없구요. 건축사를 따겟다며 꿈과 열정이 있는 사람이였습니다. 하지만 일을 하나보니 현실에 지치고 쓰러지고 하다보니 꿈은 저만치 멀어져있는 상태구요....

서울에서 회사 다니다가 자취생활이 너무 힘들어서 지방으로 내려왔구요. 내려오니 연봉이 적은감이 있죠.
서울처럼 야근은 안하지만 그만큼 월급이 적은게 문제네요... 지금까지 남자친구 하나 보고 아무 미래계획 없이 8년 사귀다가 헤어지고 뒤돌아 보니 아무것도 없어요....

33살에 모은돈 3000 ... 차 suv 1대...
저의 현실입니다.

서울로 다시 돌아갈까요? 뭘 어떻게 움직여야 할지 너무 고민이예요... 일도 지치고 돈이 안모인거 보니 더 지치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