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와이프와의이혼..위자료가너무합니다(+추가)

ㅇㅅㅇ |2018.02.15 07:19
조회 18,086 |추천 3

변호사 상담받고왔습니다

일단귀책사유가 너무애매하다고 합니다

귀책사유가어떻든 일단 서로 합의이혼하기로

했고

이혼을 서로원하지만 양육비와 재산분할에

대한문제가 협의가 안되니

그부분에대해서는

와이프 결혼전 경리생활로 월 140정도 벌었는데 그월급으로는 양육권을가져가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양육권싸움에서도 이길거같고

일단 기본 2천은 주고 거기에 아이양육권

포기 + 친권포기(여자선택) 하게되면

추가비용이 들것이고 친권을포기안하면

한달에 1회? 정도는 만나게해줘야한다고

합니다. 일단얘기해주고 협의점을찾아야겠네요


-------------------------------------------

결혼 3년차에 딸하나 있는 아빠입니다

아내와의 이혼사유는 저희 어머니와의

갈등으로 이혼을하게 되었습니다

뭐...중재를잘못한 제탓이라고 생각해요

본가 처가 둘다 1달에 한번씩 가기로

와이프랑 협의를봤고 가더라도 서로힘드니까

외식을합니다 그와중에 이번명절에

어머니가 반찬을 좀 해오라고 했는데

와이프가 전 부치면 기름냄새난다고

해서 못하겠다고하니 어머니가 좀 화가나셨나봅니다

제가 그냥사서 가자고하면될걸

그걸왜못하냐고 따지고 하다보니 싸우게됐고

결국 와이프가 본가에는엘레베이터도 없고

집도낡고 해서못가겠다고 하는바람에

티격태격하다가 결국 이혼까지가게됐네요

그전부터 본가에돈이없다는이유로

무시하는발언도많이듣고 그랬는데

제가 집에다 돈을주거나 한일은 하나도없습니다

처가 본가 어른들생신과 명절때도 용돈똑같이드려요

다른여자가 생긴거나 다른이유는

절때아닙니다 단지고부갈등으로이렇게까지왔서요

결혼할때 제가 전세로살다가 집을 매매했는데

집에들어간빚이 1억 5천정도구여

싯가는 2억7천정도합니다

물론나머지돈은 제가총각때번돈이구요

와이프는그때당시 18평전세집에

혼수만해서 2천정도썻다고 합니다

그때 장모가 집이작아서혼수싸게먹혔다는말 듣고 기분나빳지만 참고넘어갔는데
정말혼수가얼마안되긴해요

제가 연봉이 7천이조금안되구요

말하면아는대기업에다니고있습니다

양육권은 자기가 가져갈테니

이 집을 주고 그 대출도 저보고 갚으라고하고

월양육비로 300만원을 달라고합니다...

그냥옷이랑차만가지고나가라는거죠..

살면서폭행폭언은단한번도없었는데

아무리 고부갈등이라지만..

위자료가너무한거같아요

정말이렇게주고 이혼을해야하나요?

추천수3
반대수27
베플00|2018.02.15 07:51
이혼을 하던 안 하던.... 이혼전문 변호사 한 번 만나세요. 변호사 사무실의 법무사만 만나도 대략적으로 견적 나옵니다만, 저런 샘법은 나오지 않습니다. 아내가 과도하게 위자료니, 양육비니 하는 걸 내놓아라 하는 건. 당신이 그런 걸 못 줄 것인줄 알고 있고, 굽히고 들어와 시부모와 의절하겠다 하는 자신의 의사를 관철시키고자 하는 속 샘법이 있습니다. 여기 얼빠진 여자애들이 피해의식이 쩔어서 시월드니 뭐니 하는 나쁜 것만 보고 배워서 저도 그렇게 하면 모든 것들이 마치 제 뜻대로 해결될 줄 아는 착각에 빠진 겁니다. 왜? 남편만 내쫓고, 피해자코스프레 하고 한 몫 잡아서 새 시집 가보려고요? 환상속에 삽니다. 정신차리세요. 감정적으로 나올 필요 없습니다. 이혼 원하면, 재판걸라 하고, 재판 준비하겠다 하세요. 도대체 무엇을 그렇게 잘 못 했는지. 재판장에 가서 시시비비를 가려보자 하세요. 이혼이야 아내인 그녀가 남편과 살고 싶지 않으면, 할 수 있겠죠. 또 아이도 누가 더 잘 키울 수 있는지. 가려달라 하세요. 혹 자녀 양육권 그녀가 가져가도, 양육비 많아야 월 50만원에서 100만원 안됩니다. 안타깝지만 그렇습니다. 법정에서도 그녀가 시댁에 가기 싫은 이유가 시댁이 가난하고, 낡고, 계단식 아파트라서 그런다 하고 말을 해보라 하세요. 그간 공평하게 시댁, 처가 갔고, 음식도 나가서 사먹었다 하고, 용돈도 양가에 공평하게 했다니. 남편 탓은 거의 없습니다. 한국의 일반 정서와 다르게 시댁에 와서 명절이니 노동해라 하는 것도 아니고, 명절에 가족들 데리고 올 예정인 것 같으니 너희들 식구 먹을 반찬 몇 가지 해서 가지고 와라 하는 시어머니의 요구가 부당하다 보긴 어렵습니다. 하고 싶지 않으면, 시장에 가서 몇 가지 사들고 가지고 가면 그만인 일을 가지고도 못 한다 하면 그런 여자는 어디다 써요? 못난 여자죠. 지혜도 없고, 선량함도 없습니다. 스스로 불쌍한 그러나 돈은 좀 있는 이혼녀가 되고 싶어서 안달복달을 치는 여자다 이 말 뜻입니다. 한 마디로 순하고, 얼빠진 당신같은 사내의 돈을 가볍게 빼앗고, 다른 얼빠진 사내 만나서 새시집 가겠다 하는 뜻이다 이 말이죠. 고로, 이혼을 하던 안 하던... 당신은 그간의 그녀와의 결혼생활에 대한 것들을 쭉 기억나는대로 써 놓으세요. 재판에 갔을 때. 당신이 이렇게 노력하면서 그녀의 제 멋대로인 비위를 맞추고, 가정을 지키고자 최대한 이성적으로 합리적으로 노력을 했으나 아내는 결혼 후. 이렇게 부당한 요구를 하더라 하는 걸 구구절절 다 써놓으세요. 그걸 들고, 변호사 만나도 좋고, 재판을 해도 도움이 됩니다. 절대로 폭력은 쓰지마세요. 말로 폭력을 유발하던 아내랑 싸우다 결국 아파트 한 채 고스란히 빼앗긴 사내도 봤습니다. 냉정할 땐 얼음보다 더 차갑게 냉정해야 합니다. 감정에 휩싸이면, 문제만 더 커질 뿐이에요. 녹취는 필수입니다. 아내의 말을 녹음해서 이 결혼의 파탄원인이 아내의 부당한 요구에 있음도 입증할 수 있으면 좋겠죠. 당신 아내는 세상물정은 모르고, 천방지축 날뛰는 겁니다. 연애시절부터 많이 받아줬죠? 그러니 저러죠. 하나 얻으면, 감사하다가 아니라 두 개 더 내놓아라 하는 여자다 이 말입니다. 아내가 깨닫고, 스스로를 개혁하지 않으면, 세상의 어느 사내도 못 버팁니다. 모조록, 당신 아내 스스로 빠르게 자신의 어리석음이 무엇인지 깨닫고, 수정하며 살기를 바랍니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