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회사 강제친목질

123 |2018.02.16 02:53
조회 1,757 |추천 7

회사 입사하면 사람들이랑 어색하니까

빨리 친해지라고 강제친목질 하는거 진심 짜증나지 않아??

나는 일단 사람들이랑 친해지는거 자체를 싫어해.

왜냐면 학교에서도 당했었지만

특히 회사란 곳은 더 냉철하고,,

친해지는 순간 별 얘기 다하게 되고

그렇게 얘는 믿어도 되겠지 하다가 뒤통수 맞고

쟤랑 친해지면 질투하고 뭐라고 서운한말하면 짜증내고

이런 감정들까지 신경쓰면서 업무 보기 싫은거야 난.

그냥 좀 적당히 업무적으로만 대하면 어디가 덧나냐고.

그런데 사람들은 무조건 가족처럼.. ㅋㅋㅋ 친해지길 바래.

그래서 요즘 초딩도 안하는 마니또도 하고

술도 밥도 같이 먹는데 그러면 뭐해?

누구하나 나서서 분위기 주도한느 사람도 없이

그냥 밥만 먹고 끝, 마니또도 흐지부지.

제대로 사람 굴릴줄 모르니까 괜히 아랫사람들만

더 설설 기어라 먼저 달라붙어라 뭐 이런거 아냐??

ㅈㄴ 같잖은 공동체부심도 싫어.

밥 혼자 먹을수도 있지 계속 같이 먹자고 하고

불편한데 밥이라도 좀 편하게 먹어야 하지 않겠냐..?

막상 같이먹으면 할말도 없으면서..;;;;

어떻게 생각해 이런 회사의 강제친목질..?

이젠 하하허허 웃어주는 것도 지친다지쳐

추천수7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