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자식이 SNS친구랑 만난다고 할 때

안녕하세요 저는 10대 여자이고 여기에 부모님들이 많을 것 같아 여쭤볼 것이 있어 이곳에 글을 쓰게 됐어요.

저는 트위터라는 SNS를 통해 작년 6월쯤 부터 저와 동갑인 친구와 쭉 알아왔어요. 전화번호도 다 교환 한 상태이고 그래서 카톡이나 전화, 문자도 자주 해요.

서로 엄청 친하고 만나고 싶어서 다음 주 토요일 (2월 24일)에 함께 롯데월드에 가기로 했어요. 서로 거주 중인 지역이 달라 동서울 복합터미널에서 만나서 가기로 했죠.

고속버스를 예매하는데 부모님의 도움이 필요해 아빠께 상황설명을 다 했는데 아빠가 너무 반대를 하신 거에요... 저도 솔직히 그런 걱정하시는 마음이 이해가 되긴 하는데 저는 그 친구와 오래 알아왔고 현실친구보다 못지 않게, 아니면 더욱 가깝게 지냈어요. 아빠께서 그 친구가 넷상에서 보인 모습이 가짜일 수도 있다고 했는데 트위터는 각자 속마음 털어놓는 데 많이 쓰이거든요... 그래서 서로 깊이있는 고민도 많이 들어주고 했어요. 그것마저 가짜라고 하면 전 할 말이 없지만요...

다들 이것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ㅠㅠ 전 정말 친구를 만나고 싶은데 너무 반대를 하셔서 속상해요.

추천수0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