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판에글처음써보는 결혼2년차 주부입니다
아들한명 있어요
제목그대로 결혼전에 남편이랑 결혼하는조건이
금연이였습니다 절대담배는안피기로했고 믿고
금연6개월하는거 보고 결혼했습니다
만삭때 까지 같은 직장다녔어요 수시로
확인하고 또 확인했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시댁에서 친척들분하고 술한잔하다가
남자들끼리 맘맞아서 술집가서 한잔한다기에
저는 애기랑 집에일찍오고
남편은보냈습니다
시댁이랑 저희집 거리가걸어서 5분입니다 .
늘 술먹고 들어올때마다 친구들이피니까
담배냄새가베어온줄 알았어요
어제도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근데 오늘 친정갔다가 마트에서 장보고
집에들어오는데 제가 원래 남편 주차하는거
안기다리고 늘 올라왓었어요
근데 오늘은 왠지 기다리고싶어서
기다리는데 너무 늦어지길래 주차장갔는데
담배를급하게 끄고있는거에요
발견하자마자 뭐하냐고
그랬더니 뭐가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담배 뭐냐고???
했더니 자기꺼아니라는둥 이제주차겨우했다는둥
제가아예피는거는 본줄몰랐나봐요
대충넘어가려고 자꾸말돌리고 알았어 안필께 ......
이런말로 그냥 넘어가려고하는 남편이 너무 밉네요
저는 진짜 지금 너무충격이여서 자꾸 벙지는데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
조언부탁드려요
결혼전에 분명히 담배를필경우 이혼해도
암말안하고 도장찍기로 했습니다
그치만 제맘은
그것만아니면 부부사이좋습니다.
그렇기에 이번에 뭔가 확실히 혼을내주고 싶네요
배신감은 너무들고 지금은 쳐다보는것만으로도
보기싫으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