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에 미친년이 하나있어요.
사람 하나 잡으면 미친듯이 괴롭히고, 피말리고,
지구끝까지 괴롭히는..
근데 다른 사람한테 하는 평소행동은 여성여성한척,
마음여린척,약한척.
아주 죽겠어요.
자기본성을 아주 꽁꽁 숨기고, 두 얼굴을 하고서
저만 괴롭히는데 아주 미치겠어요.
그래서 들이받으면, 저만 이상한 년되고,
예의없는 년 되고.
곰은 여우를 절대 이기지 못한다. 라는 말이
저를 두고 하는 말인것같아요.
자기불리할땐 말 교묘하게 바꿔서 발뺌하고.
평소에는 이갈릴 정도로 괴롭히다가
자기가 필요하거나 이익 취할게 있으면,
급 천사모드. 급 착한척.
거기에 넘어가는 나도 바보같다.
자기 생각이랑 조금이라도 안 맞으면,
물고늘어지고, 다 지적하고. 꼭 짚고 넘어가고.
근데 나한테만 그래 나한테만.
다른 사람 대할때랑 나 대할때,
180도 달라져서 일관된 괴롭힘과 갈구기 공격.
맨날 지가 먼저 시비걸어놓고,
나보고 트러블 더 이상 안 생겼으면 좋겠대ㅋㅋㅋ
그래서 반발하면, 윗사람들은 너가 참아라
우리 ㅇㅇ씨는 그럴 사람이 아니다,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말아라.
그 사람이 천사인줄 아는 윗사람들.
여우한테 데이니 진짜 정신 못 차리겠다.
약한척 여성스러운척. 척.척.척.
갑질 끝내주게 잘하고 꼰대마인드에
실상은 악마같은 마녀같은 년.
멍청한 저는 상대못하겠어요 진짜.
어떻게 해야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