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로
지인으로부터 예쁜 수세미를 받았다.
설거지를 하려고 비닐 포장을 뜯었는데 그냥 설거지를 하기엔 너무 예뻐서 사진부터 찍었다.
그리고 이렇게 글로나마 남긴다
예쁜 수세미 선물 덕분에 미루어놓고 안 했던 묶은 때를 닦아내는 청소를 했다.
물론 묶은 때는 사용하던 수세미로 ㅎ ㅎ
묶은 때를 닦아내고 나니 밀린 숙제를 하고 난 뒤의 상쾌한 기분이랄까?
뿌듯함과 예쁜 수세미를 정성껏 떠서 선물한 이의 예쁜 마음을 다시 한번 마음에 담는다.
그러고 보니 몇 년 전 전쟁과 여성 인권 박물관 앞 골목에서 벽화 그리기에 참가해서
수세미 그림 색칠을 했던 생각이 나서 사진을 찾아봤다
과거와 현재가 이어져 있다는 의미를 담아 뜨개 실로 엮은 꽃 수세미와 뜨개질 실을 표현한
그림 색칠 작업이었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당사자인 할머니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모든 여성에 대한 성폭력과 차별과 인권 침해 문제이다
가해자인 일본의 진정성 있는 사과만이 해답이며 더 나아가 모두가 개인의 행복과 평화적 생존권을 보장받는 인권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때 모두가
함께 누리는 행복한 세상, 깨끗한 세상이
되리라 생각한다.
요즘 적폐 청산이란 말을 참 많이 듣는다..
적폐 청산이 종교계에서 진정으로 된다면
대한민국은 어느 나라보다 깨끗하고 아름답고 행복한 나라가 되리라 본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속담이 있는데
요즘 신문을 보다 보면 이 말이 너무나 실감이 난다.
인터넷 검색만 해봐도 이곳의 부정부패와 추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다
어서 빨리 기득 종교권력층의 부패와 타락이
더 이상 권력으로, 돈으로, 언론을 매수하고 거짓의 기사로
마녀사냥식 프레임을 씌우는 일이 멈추고 모든 국민이 진실만을 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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